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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부모들의 자녀양육법
제임스 캠벨.조석희 지음 / 루이앤휴잇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요즘 교육과 양육에 대한 책이 많이 나오고 있지요.
사춘기에 대한 책도 있고, 남아 여아의 차이에 대한 책도 있고..
그런데 이 책은 양육법이라기보단 학습법에 관한 책인 것 같아요.
누구나 자신의 아이들을 최고로 키우고 싶어 하지요.
그러기 위해서 반대로 최고의 아이들을 키워낸 부모들의 방식이 어떤지
살펴봐서 쓴 책이 바로 이 책이랍니다.
한국 미국 핀란드 독일 중국 등 5개국에서
국제 수학과학올림피아드 입상한 아이들의 부모를 대상으로 연구한 책이예요.
이 책을 읽다보니 저는 참.. 이렇게 아이들을 키우지는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흔히 엄친아, 엄친딸이라고 하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아이들을 보면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키워져왔다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지요.
다양한 책들을 보면 어렸을 때는 놀아야 한다던지,
어렸을 때부터 너무 많이 공부를 시키면 안된다던지.. 하는 얘기도 많이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말을 전적으로 반박합니다.
공부도 습관이 들여야 하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은
적어도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등..
일반적인 상식과는 좀 다른 내용이 많은 듯 해요.
아마도.. 영재들을 키워낸 부모들의 이야기이니 그렇겠지요??
이 책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하기는 어렵지만,
아이들을 성공시키기 위해 부모의 노력이 아주 많이 필요하다는것,
그리고 일관성이 있고 적절한 간섭이 필요하다는 것등은 꼭 새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