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사과 세트 4-1 - 전3권 (2019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2019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숲을 보다 - 당신 안의 어린아이에게
선자연 지음 / 체리픽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체리픽] 숲을 보다 - 당신 안의 어린 아이에게

이 책은 실제로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인 저자가
일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느낀점이나 생각들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초등학교 시간표에 따라 과목별로 담담히 쓰고 있어요.

선생님이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면서 한 생각들을 정리해 놓은 글이라서

실제로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살~짝 엿보는 느낌도 있고,

초등학생들의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도 알수있고,
선생님들은 수업하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조금씩 엿볼 수 있는 책이네요.

그리고 당신 안의 어린 아이에게..라는 부제에서 보이듯이

꼭 아이가 초등학생이 아니고, 아이가 없다 하더라도..

나 자신의 초등학교 시절을 회상해보면서 선생님은 우리들에게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셨구나..

우리가 초등학교 때 이렇게 지냈었구나..라는 추억도 소환할 수 있어요.
사실.. 저야 워낙 졸업한지 오래되어 초등학교(전 국민학교를 나왔....ㅎㅎ) 시절 자체가 가물가물하지만요.

중고등학교 시절에서는 과목별로 선생님이 다르고 학교생활에서는 선생님보다 친구들이 훨씬 중요하지만,

초등학교는 선생님이 하루종일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서, 학습 뿐 아니라 생활태도나 가치관 등

전반적으로 아이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선생님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지요.
이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의 담임이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책이고,
혹시나 교대를 지망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추천해서 선생님은 이러한 역할을 해야한다고 알려주고 싶어주는 책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림책 읽는 고양이 소크라테스
야마구치 다오 지음, 다마루 요시에 그림, 김정화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스콜라] 그림책 읽는 고양이 소크라테스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 시언이.
엄마가 너무나 좋아하는 하마(숙) 선생님 반이 되었답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이 하마 선생님이 너무나 숙제를 많이 내주시기 때문이랍니다.
숙제가 많아서 4학년이면 초등학교 과정을 다 배울 수 있다고 좋아하는데, 덕분에 놀 시간이 전혀 없어요.
그렇게 한숨을 쉬며 집에 가던길에 공원에서 시언이는 그림책을 주면서 말을 거는 고양이를 만나게 됩니다.
말은 할 수 있지만, 글을 읽지 못해서 책을 읽어달라는 고양이.. 자기를 소크라테스라고 불러달라고 합니다.
매일매일 고양이에게 책을 읽어주다보니 숙제를 다 못하고, 선생님한테 혼나게 된 시언이는

고양이에게 더 이상은 책을 읽어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선생님께 숙제를 줄여달라고 말해보라는 소크라테스..

하지만, 선생님이 무서운 시언이는 소크라테스에게 화를 내고 더이상 소크라테스를 만나지 않아요.

과연 시언이는 숙제를 계속 잘 해갈 수 있을까요? 말하는 고양이 소크라테스는 어떻게 될까요??

이 책은 아이들책이지만, 많은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매일매일 학교 끝나자 마자 각종학원에 다니고, 놀 시간도 쉴 시간도 부족한 요즘 아이들..
이 책이 원작은 일본책인데,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별로 차이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책을 읽어달라는 고양이로 인해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게된 시언이처럼,

피아노를 더 치고싶어하는 유미처럼 초등학교 때에는 좀 더 다양한 활동을 해야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짧은 동화책이지만, 아이들도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3.1 운동 일기 -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스코필드 박사의 풀빛 동화의 아이들 30
김영숙 지음, 장경혜 그림 / 풀빛 / 201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풀빛]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스코필드 박사의 3.1 운동 일기
 
이 책은 일제시대 우리나라에 선교사 겸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 교수로 재직했던

스코필드 박사에 관한 책입니다.
스코필드 박사가 한국에 오게 될 때부터 한국에 있던 동안의 일, 그리고 다시 캐나다에 돌아갔다
다시 한국에 올 때 까지의 일은 일기 형식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스코필드 박사는 세균학 전공 교수인데,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에 교수로 초빙되어 옵니다.
한국에서 강의를 하면서 한국을 사랑하게 되었고,
한국인들의 높은 열정을 보면서 일본인에게 지배받을 민족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31운동 준비를 하는 동안 알게 모르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특히 외국인이라는 신분을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상황을 외국에 정확하게 알리는데 많은 노력을 했어요.

특히 31운동이후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서대문형무소에 갇히게 되는데,
서대문형무소에서 갖은 고문과 학대가 이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형무소를 방문하고 독립운동가들을 면회하면서 고문과 학대를 하지못하도록 도움을 주었답니다.
또한 경기도 수원의 제암리에서 31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주민들을 교회에 가두고 학살한 사건이 있었는데,
31운동과 함께 이 사건을 외국에 알리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어요.

한국을 제 2의 고향이라고 하면서 한국을 사랑한 스코필드 박사
한국어로 석호필 (돌 석, 호랑이 호, 도울 필)이라는 이름을 스스로 지으면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그래서 34번째 독립운동가라고 불리면서 현충원에 묻혀있답니다.

이 책은 스코필드 박사의 일기 형식으로 쓰여있기 때문에
박사의 시각, 외국인의 눈으로 본 우리나라의 모습을 엿볼 수도 있고,
중간중간 각 사건이나 인물소개도 들어있어서 3.1운동에 대한 일을 좀 더 자세히 알수있게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양왕의 마지막 동무들 숨 쉬는 역사 8
김경옥 지음, 최정인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청어람주니어의 숨쉬는 역사 시리즈는 역사적인 사건이나 인물을 주제로 동화처럼 구성해서
아이들이 역사에 좀 더 친근한 느낌을 주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시리즈예요.
글이 잔잔하고 그림도 부드러워서 제가 무척 좋아해요.

이번에 나온 책은 고려의 마지막 왕 공양왕과 관련된 이야기예요.
조선의 역사를 배우다보면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그 때의 왕이 고려의 우왕이고,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 후에 우왕을 폐위시키고 창왕을 올렸으나
우왕과 창왕이 왕씨의 후손이 아니고 신돈의 후손이라고 하면서 마지막으로 올린왕이 바로 공양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양왕은 이미 정권이 이성계 쪽으로 넘어간 후에 왕이 되어서
아무런 힘이 없어 허수아비처럼 지내다가 결국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이 책은 공양왕의 죽기 전 마지막 며칠 간의 이야기를 작가가 동화적 상상력으로 지어낸 이야기예요.
정권을 빼앗긴 왕과 왕비는 몸을 숨길 곳을 찾다가 미루가 있는 조그만 절로 오게 됩니다.
미루는 어렸을 때 아버지를 전쟁에서 잃고 어머니와 둘이 살다가
어머니가 재혼을 하면서 주막에 맡겨져 주막에서 잡다한 일을 하면서 지내는 것을
지나가던 절의 스님이 데리고 가서 절에서 지내는 아이예요.
역시 버려진 강아지였던 삽살개 호법이와 함께 지내는데,
절에 귀한 손님이 오자 마루와 호법이는 최선을 다해서 그들을 돌보아 드립니다.

하지만 곧 그들을 찾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아무도 믿을 수 없었던 공양왕과 왕비는
연못에 신발만 남겨놓고 사라집니다.
역사에서는 죽임을 당했다고 되어있는데, 또 어디서는 자결했다고 되어있어요.
늘 조선이 세워진 역사로만 접하다가 이렇게 고려의 마지막을 들으니 좀 슬프네요.
하지만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서 그런지 사라진걸로 마무리지어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동화안에 고려말의 역사가 녹여져 있으니 역사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