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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가족 - 제3회 아동청소년 가족사랑 독서감상문 대회 선정 도서 ㅣ 튼튼한 나무 33
제이크 버트 지음, 이은숙 옮김 / 씨드북(주)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처음 이 책 표지를 봤을 때는 그냥 각자 모인사람들이 가족처럼
위장을 하는 건가보다..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더 흥미진진하고 스릴넘치는 내용이 가득해서
정신없이 읽었답니다.
청소년소설이라고 생각해서 별로 기대없이 읽었다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는 이 책이 처음 쓴 소설이라는데 믿어지지 않을만큼 다음
소설이 기대되네요~~

아빠가 교도소에 가고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위탁가정을 전전하던
니키 드미르..
그러다가 위탁 가정에도 있지 못하고 보호소에 머무르게
됩니다.
어느날 니키를 찾아온 사람들.. 바로 미국 연방 보안관이라고
하네요!
니키를 증인보호프로그램에 한 가족의 일원으로 만들기 위해서
말이지요.
왜냐하면~~ 니키가 그 가족의 엄마와 너무너무
닮았거든요.

악당인 아르투로 셀카토르.. 아주 위험한 범죄자인데
여동생인 엘리나 시쿠레자가 오빠를 고발한
것이었답니다.
그래서 아르투로가 엘리나를 찾아내지 못하도록 엘리나에게 새로운
신분을 만들어주는데,
원래 남편과 아들 하나만 있는 가족에게 딸이 있는 새로운
가족으로 만들어주어
좀 더 안전한 증인보호프로그램으로 프로젝트 가족을 만들기로
한것이지요.

처음에는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던 니키는 아빠가 이미 2년전에
출소했는데도 자기를 찾으러 오지 않았고,
병적 도벽 증상으로 인해 남겨진 전과기록이 삭제된다는 이야기에
프로젝트 가족이 되는 것에 동의합니다.
처음에는 너무나 어색하기만한 새로운 가족.. 게다가 사춘기에
들어선 새로운 동생 잭슨은
이런 상황이 너무나 마음에 들지 않아서 매우
비협조적입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가족과 새로운 학교, 또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되는 니키..
점점 새로운 가족으로 적응을 하고 학교와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던
중.. 잭슨은 자꾸 규칙을 깨고..
결국 아스트로는 엘레나 가족을 찾아내게 됩니다..
과연 엘레나 가족은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니키는 이 프로젝트 가족이 끝나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예요~ 청소년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