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주행 자동차 - 뉴 알파 프로젝트 와이즈만 첨단과학 4
권용찬 지음, 이영호 그림, 심현철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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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의 학습만화 첨단과학시리즈
이번에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책이 나왔네요~
저 어렸을 때 TV에서 키트~ 라고 부르던 말하는 자동차가 나왔었어요.
정말 만화같다고 생각하면서도 마냥 신기했는데, 현실로 나타날 날이 머지 않았네요.

뉴 알파 프로젝트는 5지구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알파를 찾아서 지구로 온 대글과 루루가
막상 알파를 찾고보니 그건 영화에서만 나온 것일 뿐.. 사실은 전혀 자율주행자동차가 아닌걸 알게되지요.
대글과 루루가 너무나 실망하자 영화의 주인공이었던 데이비드 김은
엔지니어였던 앤지의 도움을 받아 실제로 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들기로 합니다.
그러다가 데이비드의  팬이라는 대철을 만나 함께 팀을 만들게 되지요.
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부품도 구하고, 실제로 뉴 알파를 만들어가던 중
뉴 알파 만드는 것을 방해하는 엑스가 나타나고..

내용만으로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지만, 중간중간에 자율주행 자동차의 단계,
자율주행 자동차의 구성요소 등 꼭 알아야 할 지식들도 재미있게 실려있어서
학습적인 면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마지막에 자율주행 자동차의 윤리 문제에서 사고가 나는 상황..
여러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 vs 한사람만 다치게 하는 것 vs 그 한사람이 운전자라면..
등등 윤리적인 딜레마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하고 있답니다.
물론 이것은 꼭 자율주행자동차에만 해당된다기 보단 인공지능 전반에 관련된 문제이겠지요.
사람으로서 내리는 판단과 인공지능으로 내리는 판단이 다를 수 있어서요.

머지 않은 미래로 다가온 일이기 때문에 개발하는 사람들의 윤리의식이 무척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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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사이언스 : 미래교통수단 - 15일 안에 세계를 일주하라! - 와! 이토록 재미있는 미래과학상식 배틀 사이언스
이준범.박승현 지음, 김강호 그림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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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사이언스 미래교통수단


학습만화가 처음 나올 때만해도 학습보다는 만화에 치중되어있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요즘 나오는 학습만화들은 정말 학습적인 내용도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배틀사이언스 시리즈는 미래과학에 대한 학습만화인데,

저도 새롭게 알게 되는 내용이 많아서 아이와 함께 보고 있는 시리즈랍니다.


이번 책은 미래교통수단에 대한 내용이예요.

예전에 제 5원소였나.. 영화의 주인공의 직업이 택시운전사였는데,

그 택시는 하늘을 나는 택시였어요.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에 나타날 날도 머지않은 것 같아요.


주인공 강한별의 아빠 강한일 박사 는 미래교통수단 개발자인데,

한별이의 같은 학교 학생인 나기찬의 아빠가 회장으로 있는 미래자동차의 연구원으로 있다가

돈벌이만 쫓는 모습이 싫어서 회사를 나왔어요.

그런데, 나기찬의 아빠가 미래교통수단으로만 15일동안 세계일주를 하면

미래교통수단을 전 인류를 위해 사용하자는 강박사의 요구를 받아들이겠다고 하자

 인공지능 자동차 초롱이, 한별이, 한별이 친구 세진이와 함께 세계일주를 합니다.

나기찬과 나회장은 세계일주를 못하게 하려고 계속 훼방을 놓지만,

초롱이의 도움으로 미래교통수단만으로 결국 세계일주를 성공합니다.

 

여기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 뿐 아니라 드론택시, 웨어러블 로봇, 자기부상열차, 하이퍼루프 등 다양한 미래교통수단이 나오네요.

중간중간 각각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있어서 새로운 교통수단에 대해 많이 배웠어요.

너무나 빨리 발달되는 과학으로 미래가 살짝 겁나기도 하지만, 그만큼 편리할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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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 C단계 1 (초3~초4)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 C단계 1
김경희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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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독에 이어 세토어가 나왔어요.
세토어는 세마리 토끼잡은 어휘로.. 바로 한자어,고유어,영단어를 모두 잡는 어휘교재랍니다.
예전에는 책을 많이 읽으면 자연스럽게 어휘는 알게된다고 해서
어휘는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책보다 핸드폰을 좋아하고,

책을 보더라도 어휘의 뜻을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지 않아서
어휘를 익히는 것이 중요해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특히나 우리나라 단어는 한자에서 온 단어들이 많은데,
한자도 잘 모르다 보니 더더욱 정확한 어휘의 뜻을 알수가 없고
또 한자어 특성상 비슷한 글자를 가진 단어가 많아서 정확한 뜻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이번에 우리 아이는 4학년이지만 세토어는 한자어를 같이 알게 하기 때문에
사실 살짝 낮은 단계부터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C단계부터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값 가가 들어간 낱말들이 이렇게나 많아요.
먼저 어떠한 단어들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아이와 각각의 단어의 뜻을 짐작해보았답니다.
잘 모르겠는 단어는 생각만 해보면서 옆에있는 십자말풀이 퀴즈를 풀어보았어요.
그 다음장에는 각각의 낱말의 뜻을 자세하게 풀어놓았구요.
가격이 정해지는 과정에 대한 설명도 있으니 가격에 대해 관련된 단어를 좀 더 잘 익힐 수 있겠지요?
우리 아이는 옆에서 하나하나 짚어주지 않으면 문제만 풀고 지나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서
세토어를 공부할 때는 꼭 옆에서 하나하나 짚어주고, 읽어보도록 했어요.
알찬 내용들이 많아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더라구요.
비슷비슷한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알게 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새로운 형식이 어휘 공부 교재.. 이제 1주 공부했지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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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 더 이상 인생 조언 따위, 거절하겠습니다
김수미 외 지음, 이혁백 기획 / 치읓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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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읓] 누가 뭐래도,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누구나 인생에서 수많은 조언을 들으면서 살아가지요.
그 조언은 나름대로의 경험에서 나온것이고, 도움이 되는 조언도 있지만,
조언을 해준 사람과 나는 같지 않아서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
특히 인생에서 결정을 내려야 할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진학시기나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로 진학하는 시기에는 여러 조언들을 듣게 마련인데,
그 조언을 듣고 선택한 길이 나와 맞지 않을 때에는 먼 길을 돌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9명의 작가가 자신의 인생담을 적어준 에세이집같은 형식으로 되어있는데요.
대부분의 작가들이 남들의 조언으로 잘못된 길을 들었다가
다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의상학을 전공하였지만 사업에 실패한 후 헤어디자이너가 된 사람도 있고,
불운한 가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등학교 졸업 후 치열하게 살다가 전업주부가 된후,
다시 자신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 공부를 시작한 사람도 있고..
자신의 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길을 잘못들었다가
그래도 남들이 원하는 길을 가기 위해서 시험공부를 하였지만
결국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게된 사람도 있어요.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삶을 보여주지만, 하나는 동일한 것 같아요.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했고,
그 노력의 댓가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예요.
공부하는 데 나이는 필요없잖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뭔가 새롭게 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아직은 두려움이 크지만, 더 나이를 먹기 전에 나를 위한 삶을 위한 도전을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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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을 지켜줘! 바우솔 작은 어린이 33
최정희 지음, 허구 그림 / 바우솔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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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동물원을 지켜줘!

이 책은 독특하게 영어로 된 짧은 글로 시작되고 있어요.
물론 바로 다음 장에 한글로도 해석되어 있지요.
이 글은 동물원에 있는 코끼리가 집에 보내달라고 하는 이야기예요.
부드러운 풀밭 대신 콘크리트 바닥에서 생활하고 답답하게 갇혀있어야 하는 동물들..
그런 동물들을 생각해보면서 이 글을 읽게 해주는 것 같네요.

동물원을 지켜줘! 주인공 환이는 자다가 일어나보니 낯선 곳에 갇혀있어요.
알고보니 동물나라 동물원에 갇힌 곳이었어요.
인간나라에서는 동물들이 인간의 구경거리가 되지만,
동물나라에서는 인간이 동물의 구경거리가 되어요.
동물원에 갇힌 환이는 동물들의 구경거리가 되면서 괴롭힘도 당합니다.

먹이도 던지고 만지고.. 괴로운 환이는 먹는 것도 잘 못먹고 손톱도 물어뜯고 머리도 뽑아요.
그런데 그런 모습이 인간나라에서 동물들의 모습이네요.
환이는 너무나 괴롭지만, 그동안 자기가 했던 모습이라고 생각하니 동물들 탓을 할 수도 없어요.
심지어 입고 있던 옷조차 새들이 자신들의 깃털이라며 다 뽑아갑니다.
춥고 배고프고 괴로운 환이에게 나타난 똘똘이..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였던 똘똘이는 유일하게 동물나라에서 환이를 도와주고 있어요.
그리고 마침내 동물원에서 나갈 수 있게 도와주었답니다.
하지만 다시 인간나라로 가기에는 너무나 힘든 여정을 지나야 하는데..
과연 환이는 인간나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이 책은 그동안 별로 생각하지 못했던 동물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고 있어요.
우리는 한곳에 모여있는 동물들을 보고 오면 좋지만, 동물들은 과연 그곳에서 행복할까요.
먹이를 주고, 지낼곳이 있다고 갇혀서 지내는게 행복하지 않겠지요.
동물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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