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의 마법 - 스타트업 전쟁에서 살아남기
태윤정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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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면 그냥 손님이 오기도 한다

하지만 장사가 잘 되게 하려면

홍보는 필수이다


일반적인 스타트업이라면

점포에서 하는 것이 아니기에

스타트업을 잘 알려야 한다



그런데 사무실에 있는

스타트업을 홍보하려면 어떻게 할까?

TV 광고를 하면 좋겠지만

스타트업에서 돈이 넘쳐나는 곳이

아니라면 TV 광고가 가능할까?


너무나 좋은 사업 아이템인데

알려지지 않는다면 말짱 도루묵이다


이 책은 스타트업을 홍보하는데

업으로 삼고 있는 분에 대한 이야기로

스타트업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어떻게 홍보를 해야할지 궁금한 분들을

위한 책으로 도움이 많이 되겠다



사업 아이템은 많고, 경쟁자도 많은데

누군가는 승자가 되고, 누군가는

소리 소문없이 사라지게 되는데

이는 리딩 포지셔닝을 잘 잡고

키워드를 선점해야 내가 위너가 될 것이다


일은 잘 하고, 아이템은 잘 잡은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분들을 위해

이 책은 홍보를 누구와 해야하고

언제 해야하고, 뭐를 해야할지 등등

홍보 전문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재 잘 나가는 스타트업에 대한

기사도 담고 있기에 미래의 유니콘

스타트업을 꾼꾼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쿠팡 물류 선테 화재를

홍보의 주제로 다루고 있다

불과 20년 전만 하더라도 쿠팡이라는

회사는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의 쿠팡은 어떤가?

미국 주식까지 상장하고 

너무나 잘 나가고 있지만

쿠팡 물류 센터 화재로 인하여

국민들의 분노를 사게 되었는데

이는 홍보의 부재로 인한 것도

있다고 하니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스타트업. 쉬운일이 아니며

1%나 남을까?​


스타트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일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홍보도 중요하기에 꼭 읽어보시길!


#홍보의마법 #스타트업전쟁에서살아남기 

#플랜비디자인 #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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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기준 56만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아하부장의 책이 리뷰했습니다
요리를 좋아하나 초보이신 분들을 위한 책으로
요리를 쉽게 배우시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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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왜 사라졌는가 - 도시 멸망 탐사 르포르타주
애널리 뉴위츠 지음, 이재황 옮김 / 책과함께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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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파리 런던 서울 도쿄


모두 현대의 대도시들이다


 


그런데 과연 1000년 후에


이 도시들은 존재하고 있을까


 


그럼 과거 몇천년 전의 도시들은


왜 사라졌을까?



분명 과거에는 수도로 유명한 곳이였을텐데


어느 순간 사람의 기억속에 사라져서


없어지고...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견되는 도시들. 왜 사라졌을까?


 


이 책은 세계 4지역의 사라진 


도시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폼페이 같이 화산에 의해 없어진


도시는 이미 많이 알고 있는 곳일 것이다


 


하지만 다른 지역은 조금은 생소한 곳으로


특히 미국, 터키에 있는 지역은


처음 들어본, 생소한 곳이였다



역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왜 거대한 도시들이 사라졌을지


궁금해했을 것이다


 


존재하더라도 도시의 규모가 많이


작아져서 지역의 소도시로 사라지는


곳들이 많았을 것이다



아니면 정말 거대한 도시였을 것인데


아직도 우리가 못 찾는 지역도 


아직까지는 있을 것이다


 


그 도시들을 찾는 분들이 저자일 것이고


고고학자들이 어떻게 사라진 고대 도시를


찾는 노력을 보여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특히 북미 지역은 언어학적으로 


많이 남겨진 것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침략자들에 의해서


많이 파괴되었을텐데 그래도


고고학자들이 이렇게 그 도시에 대해서


연구를 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다음에는 다른 아시아 지역의 사라진 도시들,


전쟁에 의해 흔적도 없이 사라진 도시들


같은 주제도 다뤄지면 좋겠다


 


 


#컬쳐블룸 #컬쳐블룸서평단 #도시는왜사라졌는가


#컬쳐블룸 #책과함께 #도시멸망


#르포르타주 #애널리뉴위츠 #이재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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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경영, 운영하시는 분들게 도움이 되는 책들이 많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학원 전반적인 것에 대한 내용이 담긴 책을 찾아서 읽어 보았습니다. 학원을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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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의 시간 속으로 - 지구의 숨겨진 시간을 찾아가는 한 지질학자의 사색과 기록
윌리엄 글래슬리 지음, 이지민 옮김, 좌용주 감수 / 더숲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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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여행을 갈 일은 별로 없다


북쪽 중에서 여행을 갈 만한 곳이라면


캐나다, 북유럽 정도?



그런데 우리가 갈 수 있는 곳이 또 있는데


바로 그린란드이다




북해도 있긴 하지만 땅으로 여행을 


갈 수 있는 최북단이라면 그린란드이다



그린란드 여행을 가볼려고 찾아 보았는데


가는데 그리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여행지로 많이 가는 곳은 아니다보니


항상 미지로 남는 곳이다



여행을 가더라도 남부 일부분만 


갈 수 있고, 사람도 많지 않기에


홀로 여행을 하기에는 좋은 곳인데


이 책은 그러한 그린란드를 연구한


지질학적인 것을 다룬 책이다



그린란드의 어느 야생에 간다면


어떤 모습이 펼쳐질까요?


인구 밀도가 낮은 곳이기에


광야를 탐험하는 기분일까요?



고요한 야생에서 나만 있다면


자연의 웅장함에 무섭지는 않을까요?



사람의 때가 타지 않은 곳이기에


모든 것이 깨끗할 것입니다


공장이 있을까요? 사람이 있을까요?


지구상에 유일하게 사람의 때를 타지 않은 곳이기에


물도 공기도 깨끗한 곳일 겁니다



남극 여행을 가시는 분은 많이 보았습니다


남극 여행의 꽃은 빙하를 보는 것인데


그린란드 자체가 빙하가 많은 곳이라


빙하를 보는 좋은 체험일 것입니다




그런데 저 빙하가 사라지면 어떠한 땅이 있을까요?


천연자원도 많은 것이고, 거기에 사람이


거주한다면...? 미지의 땅이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해 숨겨진 땅들이 드러난다면


미개발된 땅에 어떠한 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 책은 그린란드를 탐험한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 흔히 보기 힘든 책입니다




지질학 및 야생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근원의시간속으로 #윌리엄글래슬리 


#이지민 #더숲 #그린란드 #지질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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