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왜 나를 괴롭히는가 - 내 몸과 정신을 파괴하는 사람들을 끊어내는 법
에린 K. 레너드 지음, 박지선 옮김 / 빌리버튼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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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정신을 파괴하는 사람들을 끊어내는법. 이라는 부제를 밑에 깔고 있는 기묘한 인간의 심리및 상황들에 대해 풀어주는 책을 만났다.

사회공동체란 공간속에 사람들이 어울려 살고 있는한 누군가나 언젠가나 부대끼며 살아갈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투사적 동일체란 말과 세계관을 먼저 중요하게 제시를 하는데 이것은 파괴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으로 표현되는 가능성이 많은것으로 언너적, 신체적 폭력은 피해자의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긴다는 점에서 치명적이고 심각한점은 가해자는 피해자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영향을 미친가는 점으로 일단 책은 시작하고 있다.

이 피햐자와 가해자 그리고 투사라는 개념이 이 책의 초반부터 후반까지 이야기를 지속하는데 프로이트가 제시한 투사라는 의미는 자신이 받아들일수 없는 충동, 욕망,인격적 특징등을 다른 사람들에게 덮어씌워 그 사람이 그런 자질을 가지고 있닥 굳게 믿는 방어기제를 말하다라고 사전의미를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이 세가지 제시하고 있는 가해자, 피해자, 그리고 투사의 세 단어를 곱씹어 보면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누구인가' 즉 투사와 투사적 동일시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괴롭하는 사람과 괴롭힘 당하는 사람'을 말하며 일상에서 겪는 투사적 동일시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다.

이 구성을 지나면 괴롭힘에서 정말 벋어날수 있을까라는 장은 투사적 동일시를 끝내고 괴롭히는 집단을 멈추게 하는 방안과의지. 그리고 잘못된 관계의 사슬을 끊어내는 법에 대해 말을 하고 있다.

인간 심리학에 가까운 좋은 책을 읽어보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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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뉴욕
이디스 워튼 지음, 정유선 옮김 / 레인보우퍼블릭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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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스 위튼작가의 과거 뉴욕을 배경으로 한 4편의 단편이 실려있는 단편소설의 모음집이다. 100년이전의 작가가 쓴 소설임을 배경으로 할때 조금은 현대적인 소설에 비해 전개나 구성이 올드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선입관이 먼저 들며 책을 읽어나갈때 한편 한편의 작품들을 보다보면 오히려 현대적인 작품들에 비해 기승전결의 구성뿐 아니라 인물들의 살아가는 과정에 따른 심리 상황이나 결론부까지의 이야기전개는 놀랄만한 감탄을 준다.

올드뉴욕은 헛된 기대. 노처녀. 불꽃. 새해첫날의 4개의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각각의 이야기를 읽어나갈때 극중 중심인물들의 상황들을 또다른 3자의 시선과 그 당시 시대상을 생각하며 읽어갈때면 더한 재미를 느낄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처음을 여는 헛된 기대의 이야기는 레이시씨의 아들인 루이스가 사랑하는 투리시를 남겨놓고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는 시점에서 이야기가 풀어진다. 아들에게 수많은 돈을 예치시키고 여행을 떠나게 한것은 최고의 수집가들가 동등한 위치에서 견문을 넓히고 수집품으로 가문을 번성하게 할거란 기대감에 있었지만 아버지의 기대와는 달리 델라 프란체스카의 작품을 비롯해 아들이 사온 작품들은 아버지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기대감에 실망한 아버지는 일년뒤 죽고 가문은 점점 몰락해 갔지만 그가 수집한 작품들은 그의 후손들 마저 가치을 알지 못했지만 우연한 계길 빛을 보게 된 이야기는 자신의 바램을 너무 후손들에게 투영한 결과가 상실감과 아쉬움이 컷을때 그리고 아들은 자신의 존재감을 너무 부담으로 생각하는 희비극이 교차하는 멋진 단편이 제일 인상 깊게 읽혀졌다.

두번째 작품인 델리아와 샬롯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노처녀편은 이 당시 미혼모의 시점들과 운명. 그리고 선한 마음의 양육이 펼쳐지는 이야기가 인상깊게 느껴지는데 이 각각의 단편들이 하나의 장편으로 펼쳐져도 멋진 작품으로 기억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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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 카페 - 손님은 고양이입니다
다카하시 유타 지음, 안소현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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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고양이 입니다.

다카하시 유타가 지은 이 환상적인 소설은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마음 따스하게 느껴질수 있는 환상의 소설이랄까.

읽다보면 우연에 우연의 연속이긴 하지만 인생사가 정석으로만 갈수는 없으니까.

초반부터 등장하는 극중 주인공 마시타 쿠르미. 도쿄인근에서 대학을 나왔지만 결혼에는 생각없고 다니던 출판사에서 계약해지가 된 상황.

답답한 마음에 나왔던 비내리는 거리를 걷다가 강쪽에 담긴 상자안에 들어있는 고양이를 구하게 된다. 비내리는 강가에 있으면 떠내려가 죽을지 모르는 고양이를 구한 쿠르미를 보고 있던 한 노부인인 그녀에게 따스한 커피와 갈아입을 옷을 건네는데. 낡은 카페를 운영한다는 하나라는 노부인은 고양이를 구한 그녀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고 그런 쿠르미의 눈에 들어온 점장을 구한다는 가게에 붙은 한장의 구인광고장. 돈도벌고 몸을 눕힐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수 있다는 생각에 쿠리므는 다음날 카페로 찾아가는데 그곳에서 만난 구로키 포라는 멋딘 이케맨이 그녀에게 자신이 이 카페의 새로운 점장이라 이야기하는 가운데 구로키 포의 몸에 손을 댄 쿠르미는 그 젊은 미남이 고양이로 변하는 장면을 본게 되는데.

자신에게 고양이 목걸이를 사달라는 요구를 하는 구로키.

인간의 후각보다 강한 능력을 가진 구로키는 커피도 맛있게 내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카페를 운영하게 되어 같은 사는 쿠르미와 그녀를 집사로 선택한 구로키의 앞에 마게타와 유리라는 고양이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그들의 카페와 생활에는 새로운 일상이 펼쳐지는데.

서로를 위하고 따스한 마음을 가진 쿠르미와 주인들을 위하는 마음을 가진 고양이들의 멋진 마음이 전해져 오는 멋진 소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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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용기 - 대담하게 일하고, 냉정하게 대화하고, 매 순간 진심을 다하여
브레네 브라운 지음, 강주헌 옮김 / 갤리온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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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네 브라운 미국의 저명한 대중심리학자이자 강연가로 손꼽히는 그가 이번에 작성한 리더란 어떤 면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나서여 하며 조직을 이끄는 자리에서 어떤 행동으로 조직원들 혹은 구성원들에게 메세지를 주면서 성과를 이끌어 내는 행위의 총체들에 대해 작성되어 있는 책이다.

대담하게 일하고 냉정하게 대화가호 매순간 진심을 다하여라는 부제를 보듯이

한 사람이 성장하여 리더가 되고 이 리더가 조직원들을 이끌어 나가는 자격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할수 있게 만들고 있는데 책의 초반은 개인의 취약성. 이른바 약점을 인정하고 이 약점을 어디까지 성장시켜 이를 강점으로 만드는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다. 이 장의 내용들을 보면서 이른바 마케팅용법중 약점과 강점들을 자신 스스로 파악해 강점의 이점은 다른 영향있는 분야로 뻗어나가고 약점은 어떻게 극복할수 있는가에 대해 세분화시켜 각개격파로 약점을 극복해 나가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 책의 첫장 역시 취약성이 있는 개인이 어떻게 성장해서 약점을 극복하고 강자로 나갈수 있는지에 대해 일단 첫 발걸음을 걸어가고 있다.

중반의 내용은 바로 가치관의 확립에 대해 중심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장을 읽으면서 인상깊은점이 자신의 가치관이 확립되어 신념으로 행동하는 사람과 단순히 역활놀이에 빠져 시간을 보내는 조직의 자리만 앉아있는 사람과는 차이점이 바로 드러나보일수 있는점이다.

자신의 가치관이란 신념일수도 있고, 직업관 혹은 책임감의 발로일수도 있는데 스스로 정한 가치의 무게에 따라 얼마나 조직원들이나 구성원들에게 함께 할수 있는 발로를 열어주는 역활을 기꺼이 할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내용들이 좋았다.신뢰에 대한 장과 실패후 다시 일어나는 용기에 대한 점도 인상깊었지만 이 책은 비즈니스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하는 회사나 조직이나, 혹은 마케팅및 경영팀장의 중심에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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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모먼트 파운드케이크 달콤함이 가득한 베이킹 클래스 2
김다해(스위트모먼트) 지음 / 로지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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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출판사에서 나온 김다해작가의 다양한 레시피가 담겨있는 스위트 모먼트 파운드케이크. 이 책을 집중해서 읽어가며 레시피들을 머릿속에서 연상하여 믹스하고 반죽하고 그리고 트레이나 각각의 빵틀에 넣어 오븐에 굽는 과정이 그대로 상상되며 즐거움을 주었다.

취미로 배워보았던 제과. 제빵과정(직장인이라면 배움카드를 이용해서 퇴근후 배울수 있는 학원들이 있다.)을 예전에 배워보았던 생각이 떠올려 지며 월수금 퇴근후 3시간씩의 다영한 제빵을 만들어보며 취미겸. 혹은 나중에 이런 종류의 디저트카페를 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배워보았었는데 그중에 가장 쉬우면서도 만족감이 있었던 품목중 하나가 파운드케이크였다.

이 책에서도 언급되는 이야기가 말하듯이 재료가 중한 이 베이킹과정에서 버터,설탕,달걀,밀가루. 특히 박력분,베이킹파우더, 아몬드가루 혹은 그이외의 것.꿀이나 리큐어. 그외 볼이나 핸드믹서나 거품기. 고무주걱.파운드케이크틀,짤주머니,저울및 붓등의 기본재료등과 함께 이 책에 실려있는 레시피의 조합이면 정말 멋들어진 파운드케익을 만들어 볼수 있을것 같다.

도구등은 다이소나 혹은 기타 마트등에 가면 싸고, 반영구적이나 1회용의 도구등을 살수 있으니 해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이 책의 초반에 언급되는 기본 레시피등을 따라해보다가 중반이후 실려있는 가지각색의 파운드케이크 레시피등을 따라 만든다면 자신만의 수제 파운드케익을 손에 쥘수 있을것이다.

이런 레시피북을 소유한다면 만들어보는것은 시간문제일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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