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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나를 괴롭히는가 - 내 몸과 정신을 파괴하는 사람들을 끊어내는 법
에린 K. 레너드 지음, 박지선 옮김 / 빌리버튼 / 2019년 12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 몸과 정신을 파괴하는 사람들을 끊어내는법. 이라는 부제를 밑에 깔고 있는 기묘한 인간의 심리및 상황들에 대해 풀어주는 책을 만났다.
사회공동체란 공간속에 사람들이 어울려 살고 있는한 누군가나 언젠가나 부대끼며 살아갈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투사적 동일체란 말과 세계관을 먼저 중요하게 제시를 하는데 이것은 파괴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으로 표현되는 가능성이 많은것으로 언너적, 신체적 폭력은 피해자의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긴다는 점에서 치명적이고 심각한점은 가해자는 피해자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영향을 미친가는 점으로 일단 책은 시작하고 있다.
이 피햐자와 가해자 그리고 투사라는 개념이 이 책의 초반부터 후반까지 이야기를 지속하는데 프로이트가 제시한 투사라는 의미는 자신이 받아들일수 없는 충동, 욕망,인격적 특징등을 다른 사람들에게 덮어씌워 그 사람이 그런 자질을 가지고 있닥 굳게 믿는 방어기제를 말하다라고 사전의미를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이 세가지 제시하고 있는 가해자, 피해자, 그리고 투사의 세 단어를 곱씹어 보면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누구인가' 즉 투사와 투사적 동일시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괴롭하는 사람과 괴롭힘 당하는 사람'을 말하며 일상에서 겪는 투사적 동일시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다.
이 구성을 지나면 괴롭힘에서 정말 벋어날수 있을까라는 장은 투사적 동일시를 끝내고 괴롭히는 집단을 멈추게 하는 방안과의지. 그리고 잘못된 관계의 사슬을 끊어내는 법에 대해 말을 하고 있다.
인간 심리학에 가까운 좋은 책을 읽어보고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