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날 - 압도적인 힘으로 세계 경제 패권을 거머쥘 차이나 테크 타이탄이 몰려온다
레베카 A. 패닌 지음, 손용수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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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경제의 패권및 무역전쟁으로 미국과 중국이 무한 경쟁을 하면서 이 여파의 결과들이 각나라의 주가지수및 경제지표들을 쥐락펴락하는 과정들을 보면 끝까지 경제패권을 놓치지 않고 자국이익주의와 세계경제의 선두자리를 내주지 않으려는 미국의 자유주의와 미국과는 다른 방향으로 국가와 이른바 벤쳐를 기반으로 하는 자국의 지원과 내수시장이 그 자체의 경제기반이 되는 중국의 세계화가 무딛히는게 현실이다. 비록 미국의 트럼프와 중국의 시진핑이 각자 자국의 선거상황과 각 지방자치성의 일련의 일들로 최근 봉합을 하기는 했지만 무역분쟁과 관세를 기반으로 하는 무역강국의 충돌은 언젠가 다시 한번 일어나리라는게 모두가 하는 예측일것이다. 이런 와중에 중국이 지양하는 바가 무엇이고 그들이 지양하는 목표를 향해 어떤 움직임이 있고 그 움직임에는 어떤 정책과 기업들이 수행하고 있는가는 읽어본다는것은 미래에 대한 경제의 예측과 중국이라는 커다란 시장시 가리키는 방향을 조금아니마 예측할수 있다는 현실의 기반위에 그림을 그려볼수 있는 눈을 열수가 있을것이다.

이 책은 바로 세계화를 위해 중국이 경제정책을 어떻게 펴고 있는다와 이른바 차이나 테크 타이탄이라 불리우는 벤쳐를 넘어 유니콘이 되버린 기업들의 성장성을 읽어볼수가 있다.

가장 눈여겨 볼것은 모방에 대해 원래 중국은 거칠거이 없는 국가였다. 그러나 모방을 넘다보니 그 모방위에서 자신의 몸에 맞게 창조를 할수 있는 기회와 힘을 얻게 되었고 그런 중국을 따라하는 기업이나 국가들도 생겨나고 있다. 그리고 커다란 내수시장에서 중국은 위쳇이라는 인터넷도구를 일반화시켰고 바이두나 알리바바 그리고 텐센트라 불리우는 자국의 거대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인터넷상거래나 게임등을 기반으로 유니콘이 되버린 벤쳐기업들이 부각을 하고 있다.

이런 기업들을 소개하면서 중국은 이른바 더 많은 돈을 벌어라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사회주의 기반위에 자본주의을 신념을 덧씌우면서 차이나테크를 만들고 있다.

인공지능. 공유경제 그리고 전자상거래와 전기차. 드론. 그리고 로봇등의 산업을 다른 어느 나라보다 크게 번창시키면서 파생되는 다른 산업까지 중국은 자국을 넘어 세계를 바라보고 있다. 어쩌면 중국이 지향하는 바를 보고 세계의 움직임을 예측하면서 우리들 자신도 빠른 속도의 세계경제의 바다속에서 헤엄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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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씨돌, 용현 -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SBS 스페셜 제작팀 외 지음 / 가나출판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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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잡고 가슴뛰는 순간이 몇번이나 있을까.

티비프로그램으로 화제가 되었던 이야기를 하일라이트나 페이스북, 혹은 유투브로 짧게 본 이 요한,씨돌,용현의 이야기를 보았었지만 그때는 느끼지 못해던 감정들이 책으로 두눈에 담아 머리를 거쳐 가슴으로 느끼게 되는 인간이 어떻게 아름다울수 있는지에 대해 정말로 글자의 위대함이 사람에 대한 소개와 그의 이야기가 얼마나 큰 울림과 공명으로 이어질수 있는지.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생각과 추천하는 말이 나올수 밖에 없다.

정선 봉화치마을 산기슭에 산다는 씨돌씨.

세가구밖에 없는 옆집에 사는 옥희할머니의 좋은 이웃이자 싸움상대인 이 씨돌씨는 작은 옹달샘에 사는 도룡룡과도 친구가 작은 새에게도 식량을 나누어 먹고 심지어 자연그대로 올라오는 아채를 이른바 저절로 농법이라는 말로 자연과 사는 이 씨돌씨의 유쾌한 하루하루. 신선과도 같고 나는 자연인이다의 자연인들이 형님 한수 배워야겠습니다. 할정도로 자연과 사는 이 씨돌씨의 이야기가 파고 들어 가면서 요한이기도 하고 용현이기도 한 그의 과거는 우리의 과거사늬 한복판으로 걸어갈수밖에 없는 역사의 한 페이지에 그가 존재하고 있었다.

의문사를 당한 청년을 위해 국회뿐 아니라 가해자들을 찾아 증언을 모으고 삼풍백화점에서는 맨주먹으로 사람을 구하려고 고군분투하며, 이한열열사의 추모시위의 앞줄에 앉아있는 그의 자취들이 나올때 요한으로 살았고 용현으로 살았던 가슴뜨거운 한 사내의 역사가 우리의 조국의 민주화와 정의. 그리고 불의에 맞서는 사람이 있을음 뒤늦게 알리며 가슴뜨거운 그의 이야기를 읽을수 있었다.

그리고 안타까움과 슬픔이 밀려오는것은 어쩔수가 없는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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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기 좋은 날 - 감자의 자신만만 직장 탈출기
감자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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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소기업을 다닌 감자를 자신의 모습으로 대입시켜 웹툰화로 직장의 입사부터 퇴사까지의 일을 그린 소기업입사에서 퇴사까지의 자전적인 일을 그린 그래픽노블이다. 주인공인 감자. 30대 유부녀로 젊을때는 방송국에서 편집일도 해보았고 여러기업에서 일을 하며 경력을 쌓았지만 너무 많은 업무와 혹은 사람들의 텃세나 왕따. 혹은 업체가 망해 부도처리가 나는등 여러 직장을 다닌 일명 경력녀이자 경력 단절의 일상을 지내다 연락이 온 강남의 한 소기업.

20개의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지만 그동안 직원 1명 대표 1명이 전부인 이 소기업은 위치만 강남이지 한 건물 옥탑에 있는 작은 회사로 최저시급으로 사람의 진을 빼가는 그야말로 열정페이만을 지급하며 운영하더중.

사장인 소라게의 와이프가 공동대표로 신규팀을 운영하지만 일은 여전히 감자와 원래있던 고구마 직원의 몫이었다.

열정페이만을 받는 이들의 이야기는 말그대로 요즘 대학까지 졸업한후 취업시장에서 일을 찾는 젊은이들이 취업에 재수하더라도 좋은 직장을 찾는 이유이기도 했고 고구마가 자궁하혈로 수술을 받거나 상을 당해서라도 고구마에게 회사일로 재촉을 하는 모습은 분노가 일기까지 했다. 그래도 사람의 도리는 다해야 하는데

퇴사를 하는 고구마양과 감자씨의 이야기를 보면서 그래도 나갈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에 갈채를 보내며 이 책을 계기도 사람이 살아갈만한 마음과 대우만은 다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많은 소기업사장님들과 취업준비생들이 읽어볼만한 책이라 강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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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얼라이브 - 남자를 살아내다
토머스 페이지 맥비 지음, 김승욱 옮김 / 북트리거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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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남자를 만드는가?

그리고 과거에 얽힌 사슬을 끊어내며 자아를 찾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시간의 구성별로 사건들이 연속해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토머스 페이지 맥비. 페이지가 딸이었으때 남자의 몸으로 호르몬주사를 맞고 있으며,6년 혹은 7년간 파커와 사귀며 남자의 몸이 되어 그녀와 결혼한 페이지가 되었을때 현재의 시점에서 과거의 시점까지 그녀. 아니 그가 겪었을 일년의 사건들은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찾아가게 되는 여정을 떠난다.

2010년 4월29일 오클랜드에서 무장강도에게 총으로 위협을 당하며 강도를 당하던날. 이날은 강도에게 지갑을 빼앗긴 페이지와 파커는 강탈외 강간의 위험도 있을수 있는 경우였고. 이 사건은 그와 그녀가 뉴스를 통해 다른 커플이 이 강도에게 같은 사건과 총격으로 한 남성이 살해당하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1985년 너무나 어린 그녀가 겪었던 끔찍한 성폭행의 기억이 1990년 피츠버그에서 그녀의 엄마가 알았을때 그녀의 가족이 해체되기 시작한 순간.

이 세가지 사건들이 그녀가 성장하며 젖가슴을 제거하고 남자의 가슴을 만들며 호르몬주사를 맞는 과정과 교차되며 이 끔찍한 순간을 이겨내가는 그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렇게까지 이야기가 나온다면 평범한 한 소녀에서 청년으로의 성장도전담이 되었을수도 있지만. 일련의 여정을 통해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야기.

어머니는 결혼한 유뷰녀의 몸으로 아버지라 알고 있는 사람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고 아버지라 알고 있는 사람은 진짜 친부가 아니었으며 내가 친부라며 면접권을 주장한 어머니의 전남편역시 친부가 아니었다는 이야기. 아버지라 알고 있었던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니 그는 집안의 가난때문에 그 지역의 유지에게 자주 시간을 보냈었던 은유적인 이야기로 아빠라 불렀던 로이의 불우한 과거를 찾은 이야기와 함께 부모의 불행과 그런 과정에도 살아가고 있는 현실과 슬픔을 알아가며 자신이 살아있고 현실에 서가는 인간이며 사랑하는 동반자와 그리고 형제,자매,엄마가 있는 것을 감사하며 여전히 미래를 위해 자신의 길을 나가는 사람임을 담담히 써가는 멋진 인간의 여정을 볼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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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은퇴 없는 실전 주식투자 - 직장인 주식투자의 정석
차영주 지음 / 새빛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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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작가가 저술한 직장인의 은퇴없는 실전 주식투자.

보통 재테크나 주식입문서하면 수많은 용어나 혹은 맥킨지투자기법이라든지 캐플러의 공식처럼 애널리스트들이 많이 쓰는 그러나 일반인들은 쉽게 접하기 힘든 주식 용어들이 남발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런 용어들도 기억해보고 상승봉 하강곡선. 주가지수.증시형황보는법. 코스닥.코스피. 종합주가지수에 나스닥까지. 이런 일련의 주식재테크책들을 읽어보면 보통은 비슷하면서도 작가만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한줄 쓰윽 지나가는데 그런 정보하나 찾아보겠다며 끝까지 책을 손에 잡고 있는 내 자신의 모습에 웃음이 나는 경우도 있었다. 직장인들이 월급으로 생활을 계획하지만 그 이상을 생각하기에는 투자나 재테크를 생각할수밖에 없는데 조금한 마음과 감성이 이성을 어둡게 하는 경우들이 많을수가 있다.

속칭 묻지마 투자. 따라하기. 이른바 개미굴로 들어가는 개미들의 운명처럼 재테크나 투자등을 너무 신경쓰게 되면 적장 본업이 위험할수도 있는데 이 책은 먼저 그런 일현의 행동에 손을 먼저 긋는다.

일단 자신이 본업을 하는 일에는 전념을 해야 한다고.

그리고 주식을 조급하게 하지말고 자신의 특성과 성향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조금하지 말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의 투자성향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시작부터 마지막장까지 주식의 기법이야기가 나오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일련의 주식관련 책과는 달리 이 책은 주식의 투자기법이나 최근의 흐름을 이야기하는 책이 결코 아니다.

주식이란 투자도 평생가는 친구처럼 자신의 일과 병행하더라도 본업에 지장을 주지 않고 하는 선에서. 그리고 직장인의 월급이란 고정된 수익이 있기에 고정투자금액을 계획할수 있으니 긴 안목으로 설계를 하라는 저자의 이야기는. 단순히 돈을 벌고 자본주의의 제왕으로 눈을 돌리자가 아닌 인생에서 투자라는 친구를 곁에 두고 자신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을 알라고 말하는듯하다.

주식에 있어 여유로운 마음가짐과 계획을 길게 설정하고 직장인의 장점을 찾아 주식투자를 생각해 보라는 저자의 멋진 생각을 읽은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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