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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나로 리셋하라 - 당신 삶에 가치와 여유를 더해 줄 ‘워라밸 저울’의 비밀
이경윤 지음 / 북네스트 / 2020년 2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보다 내가 더 소중하다는 내 삶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나.
혹은 내가 하고 있는 일과 반대로 찾을수 있는 삶의 여유를 어디까지 찾아야 하고 그 의미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수 있게 하는 놀라운 책이다.
이경윤작가가 진지하게 물음을 제시하고 작가 나름대로의 해답이나 혹은 조언을 첨부한 이 책의 주제는 크게 세가지로 관통한다고 개인적으로 본다.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가?
워라벨의 의미는 어디까지 알고 그 기준에 맞게 생활하고 일과 여유를 양립할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인가?
일하고 또 일하는 대한민국에서 나 혹은 당신의 위치는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자기자신을 명확히 바라보고 당장 행동에 옮길수 있는 것일까.
이 커다란 세가지 명제를 가지고 이 책은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 한다.
일에 빠져드는것이 인생이라는 긴 레이스에서 행복의 가치가 될수는 있는것일까
작가가 책에서 하는 질문에 순간 멍하게 되는 기분이 드는것은 내가 일하고 또 일하는 것이 가족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란 명제도 가지고 있지만 그 이면에 휴식은 과연 어디까지 취하고 있고 인간으로서 삶을 즐기는 여유는 어디까지인지 생각해 볼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작가가 제시한 내 안에는 어떤 문제가 있고 그것을 행동으로 바꾸는 모습으로 혁신과 능동적으로 자신을 찾으라는 이야기는 와닿기도 했지만 현실이라는 외줄아래 위태롭게 가는것보다 조금더 돌아가더라도 여유있고 나 자신을 찾으며 일과 생활을 찾아 가는게 좋지 않냐는 작가의 의견에 동감은 하지만 조금이라도 노력과 자기개발을 놓칠수 없는 현실이 있기에 책처럼 실천하기 위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고민을 해봐야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