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나로 리셋하라 - 당신 삶에 가치와 여유를 더해 줄 ‘워라밸 저울’의 비밀
이경윤 지음 / 북네스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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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다 내가 더 소중하다는 내 삶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나.

혹은 내가 하고 있는 일과 반대로 찾을수 있는 삶의 여유를 어디까지 찾아야 하고 그 의미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수 있게 하는 놀라운 책이다.

이경윤작가가 진지하게 물음을 제시하고 작가 나름대로의 해답이나 혹은 조언을 첨부한 이 책의 주제는 크게 세가지로 관통한다고 개인적으로 본다.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가?

워라벨의 의미는 어디까지 알고 그 기준에 맞게 생활하고 일과 여유를 양립할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인가?

일하고 또 일하는 대한민국에서 나 혹은 당신의 위치는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자기자신을 명확히 바라보고 당장 행동에 옮길수 있는 것일까.

이 커다란 세가지 명제를 가지고 이 책은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 한다.

일에 빠져드는것이 인생이라는 긴 레이스에서 행복의 가치가 될수는 있는것일까

작가가 책에서 하는 질문에 순간 멍하게 되는 기분이 드는것은 내가 일하고 또 일하는 것이 가족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란 명제도 가지고 있지만 그 이면에 휴식은 과연 어디까지 취하고 있고 인간으로서 삶을 즐기는 여유는 어디까지인지 생각해 볼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작가가 제시한 내 안에는 어떤 문제가 있고 그것을 행동으로 바꾸는 모습으로 혁신과 능동적으로 자신을 찾으라는 이야기는 와닿기도 했지만 현실이라는 외줄아래 위태롭게 가는것보다 조금더 돌아가더라도 여유있고 나 자신을 찾으며 일과 생활을 찾아 가는게 좋지 않냐는 작가의 의견에 동감은 하지만 조금이라도 노력과 자기개발을 놓칠수 없는 현실이 있기에 책처럼 실천하기 위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고민을 해봐야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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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 - 디지털경제 시대, 대한민국 미래성장전략
노규성 지음 / 비앤컴즈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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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딜. 일단 책에서 주는 제목의 신선함과 이 책이 지양하는 바를 제목에서부터 읽어볼수 있었다. 미국의 루즈벨트대통령이 자국의 경제를 부흥시키고 정치적인 대타협과 자국의 경제생산성을 높이고 실업률을 낮추는 커다란 국가적인 사업과 이에 파생되는 민간기업들의 성장까지 이루어낸 뉴딜정책처럼 4차 산업혁명시대 산업과 경제구조에서 디지털 대전환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미래경제의 성장과 주도권, 생산성향상과 고용창출에 대한 작가의 견해들을 읽어볼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를 엿볼수 있는 좋은 책을 읽어볼수 있었다.

2018년 1인당 소득 3만불에서 4만불을 바라보고 있는 현재 호주머니는 가벼울수밖에 없는 현실을 먼저 까놓고 시작한다. 일인당국민총소득의 구조는 기업의 소득, 세금과 4대보험등 정부가 버는돈. 그리고 국민이 벌어들인돈을 나누기때무네 기업의 총수부터 말단 노동자까지의 돈을 합쳐 나누기때문에 실질소득 통계의 허수가 있을수 있는 현실에서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회장인 언급한 이야기대로 이미 포화되어 있는 제조업기반의 성장보다 4차 산업혁명으로 들어서 있으며 게계는 이를 기반으로 발전할것이란 예측은 이세돌과 구글의 AI 알파고와의 대결. 현재 인터넷과 모바일등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경제와 점차 진일보되고 현실화되는 기술혁신은 인간의 일자리와 어떻게 살아야 하고 준부해야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주고 있다.개인적으로 일례를 든다면 현재 전기차의 대명사인 테슬라의 예를 들어보면 4차산업의 대명사인 이 전기차제조사인 테슬라는 기술이 제조에 미치는 영향과 2차전지및 신개발에 파생되는 영향력이디지털뉴딜의 사례에 적합할것이라 생각된다. 작가는 이 개념이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지자체를 포함해 각 지방. 지역뿐 아니라 정책적으로도 준비하고 실행되어 산업환경의 변화를 선점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견해를 책으로 알아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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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내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이철희의 정치 썰전 2
이철희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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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총선도 이제 채 두달이 되지 않고 있다.

코노나바이러스가 총선보다 더 언급이 되는 와중에 각당의 움직임도 총선체제에 맞춰 변화하는 요즘 살아생전 이런 것도 볼수 있구나 하는 위성정당 창립도 보고

총선에 맞춰 군소정당이 합치는 와중에 당대표라는 권력을 놓치지 않으려는것도 보고 집권당을 견제하는게 야당이 아닌 검찰이 자신들이 가진 기소권과 수사권분리를 포함한 검찰권력을 놓치고 싶지 않아 여당을 견제하고 총선에 맞춰 움직이고 있다는 참으로 희안한 연도에서 정치세력들의 움직임을 볼수 있다.

이런 와중에 이번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한 이철희의원의 이번 책을 읽으면서 정치혐오를 견제하고 사람들이 자신의 힘을 공평하게 표출하는 것은 1인 1투표라는 정치참여의 첫걸음은 선거이고 정치인들은 자신의 지지기반과 국회의원으로서 정치에 임하여 정책과 자신이 속한 당의 정략과 이익에 관해 움직이는 현실, 그리고 현 우리의 진행상황에 대해 이철희의원이 생각한 바를 담담하게 기술하고 있다.

좋은 나라는 좋은 정치에 의해 만들어지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정치와 이를 수행하는 사람들의 선택에 의해 만들어지는 지방의원부터 국회의원까지 민주주의의 기반을 위해서는 사람들이 자신의 선택이 얼마나 큰 무게를 가지고 있는가 선출하기 위해 나서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책은 정치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민주정치와 이철희의원이 생각하는 진보정치와 보수정치란 무엇인가를 기술하고 유능한 정치인이 만들어지고 그리고 구회가 하는일과 현재 진행중인 정쟁의 국회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에 대한 이철희의원의 생각을 조금이마나 엿볼수 있다.

그리고 조국장관에 대해 그의 진심을 알고 개혁의 마중물이 되기 위해 조국장관과 일가의 희생을 인정하고 검찰개혁을 조국전장관의 시도처럼 성공해야 한다는 그의 말에 책사출신이며 정치평론가출신의 이철희의원이 이번 총선은 불출마하더라도 더 멋진 정치인으로 그 다음을 생각하는게 어떻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면서 우리정치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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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파링 파트너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76
박하령 지음 / 자음과모음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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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각각의 단편의 주인공으로 작중에 이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이야기하고 소소하기도한 일련의 일들이나 잠깐의 손장난이 도난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사회적인 문제이기도 한 성추행의 파장으로 얽히는 일들이 책중에 나와있는 단편들의 이야기들을 볼수 있는 단편모음집이다.

굴러라 공!

여름을 깨물다.

수아가 집으로 가는시간.

나의 스파링 파트너

마이 페이스

발끝을 올리고 이 여섯편의 신선하고 생동감있는 단편들을 읽어나가다보면

고민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을 나이들인 청소년들의 이야기와 이들을 통한 작가의 생각들을 만나볼수가 있다.

개인적인 즐거움을 만나 순위를 꼽자면 수아가 집으로 가는시간. 나의 스파링 파트너. 그리고 굴러라 공. 이 세편이 가장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어느날 우리집에 수아라는 친천동생이 왔는데 붙임성있는 성격과 애교에 온집안 식구들이 수아에게 빠져드는 모습을 바라보며 질투하고 그렇지만 배려하기도 하고 나중에 폭발하는 나연이의 이야기가 너무나 예뻐보였고. 나의 스파링 파트너에서는 껄렁껄렁한 중학교 양아치같은 기주라는 동네녀석과 얽힌 이야기를 풀어내며 스스로도 성장하며 일어나는 모습을 보았고. 굴러라 공에서는 반에서 장난이 심하고 주인공인 하윤이 눈에 들어오는 홍모의 이야기가 어쩌면 일반적인 어린시절의 있었음직한 외모순위의 장난이나 자전거도난사건으로 알수있는 단순한 어른들의 범인색출을 비웃는 아이들의 머리큼을 보면서 애들도 생각이 어른을 뛰어 넘는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된 재미있는 단편들이 모아있는 책을 만나며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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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되기 싫은 개 - 한 소년과 특별한 개 이야기
팔리 모왓 지음, 공경희 옮김 / 소소의책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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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생태주의 작가인 찰리 모왓의 자전적인 경험이 들어가 있는 자연친화적인 풍경과 책을 읽다보면 바로 내 옆에 머트가 앉아 있는게 아닌가 자연히 연상이 될 정도로 머트의 이야기와 가족의 이야기가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다.

머트라고 이름붙여진 리트리버 잡종견을 팔리의 어머니가 구입한 비용은 단 4센트의 비용을 지불했을 뿐이다.

하지만 책에서 언급이 되었듯이 곧 머트는 자연스럽게 이 집의 구성원인양 조화롭게 생활하게 되고 머트의 활약과 사람같이 행동하는 머트의 행동들을 읽으면 자신을 아끼는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니 그들의 행동을 따라하고 동조하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철새인 오리들을 사냥하고 땅쥐들을 사녕하며 동네에 있는 다른개들과 달리 사냥에도 재능을 보이고 나무타기에 능하며,차안에서는 고글을 쓰고 체리를 먹으며 씨도 뱉어내는 특이한 녀석이었으며. 총소리가 나면 어떤 새든 물어오는 사냥에 집중을 하고 특이하게 스컹크와도 잘 어울리는 이 넉살좋은 녀석은 싸움에 있어서는 물러나는 법이 없는 말그대로 일반적인 개들과는 너무나 다른 녀석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런 머트의 행동은 이 집안에서 욜이라는 부엉이가 언급이 되듯이 자연에서 오는 존재하나하나에 애정을 가지고 대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부엉이가 찰리의 집안으로 놀러오고 머트도 사람처럼 행동한다는 것은 그만큼 팔리의 부모나 극중 화자인 팔리의 태도가 이들을 존종하고 함께 산다는 반려의 태도를 보여준것이 아닌가 싶다.

책장을 넘기면서 우리집에 마리를 살고 있는 강아지 세마리를 바라보면서 이 녀석들이 항상 우리 가족이 어디를 갈때 따라가려 하고 퇴근할 시간에는 현관앞에 기다리고 있다는 카톡사진들을 볼때 어쩌면 함께 하는 작은 존재들도 자신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존재들을 마음속으로 인식하고 살아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반려견이 사람들을 떠났을때 그 공허함만큼은 건조하게 끝내는 부분은 작가 스스로도 감정이입을 작게 시도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반려견과 같이 생활한 사람들이나 세상을 함께 살아가야할 존재들이 많다는것을 인식하는 사람들이라면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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