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분석 및 설계
김영천.안광수 지음 / 기한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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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 완벽하진 않진 않지만 기출문제가 있어 책 구성은 괜찮은듯 근데 책에 정오표를 해야될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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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Vocabulary 33000 - 최신개정판
문덕 지음 / 지수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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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출어휘와 정말 필요한 어휘만 있어서 좋구요 정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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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없다 - 당신이 속고 있는 가격의 비밀
윌리엄 파운드스톤 지음, 최정규.하승아 옮김 / 동녘사이언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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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 좋아요! 가격의 비밀을 알게해주는 좋은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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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없다 - 당신이 속고 있는 가격의 비밀
윌리엄 파운드스톤 지음, 최정규.하승아 옮김 / 동녘사이언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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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시장에서 가격상승으로 인해 소비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바가지씌우는 가격인가 합리적인가격인가 판단여부는 소비자가 완전히 알지 못한다. 여러과정 요소를 거치므로 그 가격에 포함될지라도 그것이 과연 합리적인가 생각하게 되었다. 유통과정,상품출시에 따른 그러한 것들이 가격에 연관되어 있음을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가격의 과학적임을 몰랐다.

이 책의 구성은 가격협상,절대치는 없다 대비하기, 비일관성문제, 가격조작 소비자들이 모르는 사실 이렇게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가격협상은 맥도날드 커피 화상입은 사건에 대한 이야기인데 커피의 온도가 지나치게 뜨겁다는 이유로 손해배상도 과하게 청구되었다. 이부분에서 법률적인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와 융합한 간학문적 관점을 생각해볼수 있었다. 왜 그 금액일까 궁금증을 자극해주는 도입부분이다.

비즈니스 상식 속에서 탈피해 가격은 이렇다라는것을 실생활사례를 들어 독자들에게 이해쉽도록 했다.

중간에 질문이 두세가지정도 있어서 공유할 수 있었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같아 좋은것 같다.

정신물리학이 나와서 생소했는데 심리패턴,기준단위 즉 소비자가 믿는것 절대치는 없고 오직 대비만 있을뿐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이 책의 장점은 끊임없이 질문을 요구하고 독자의 생각말하기를 유도한다. 그래서 책의 내용을 빠르게 습득가능하다. 경제학에서 “효용”용어가 있고 여러학자들 특히 에드워즈를 소개되어있다. 재화와 서비스에 따라 어떻게 가격책정이 되는지 알레의 역설이 있다. 그것이 수수께끼3개가 있는데 일관된 답을 하기 애매했다. 인관관계가 유사해보였기 때문이다.

가격을 보면 직관적으로 믿게 되는게 무엇일까? 자기일관성있는 유보가격인것처럼 상대적 가치 판단하게 된다.

세상은 공짜란 없다를 강조해준다. 72온스 스테이크를 꽁짜로 먹는 조건이 있다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은 이 식당의 판매전략이자 홍보전략이라고 할수 있겠다. 그러므로 꽁짜란 없다는 것이다.

인간은 왜 도전적이고 판매전략에 빠질까? 이 책의 가장 큰 핵심인 것 같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것 혹은 비선호, 1+1상품 ,거래효용은 불공정한 제안은 어쩔수 없는 인간의 심리이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미스터마켓과 그라운드 호그데이 부분이다.

이 책은 거의 경영,심리학 책에 가깝다. 가치의 중요성은 무엇보다도 소비가격은 합리적이면서 공정해야 한다.

이 사회에 인간들도 양심있게 판매하고 소비를 하는 상호작용이 이루어져야 한다.

대중들에게 주는 가격이란 무엇인가라는 답은 행동의 주체에 있다고 본다. 그렇기에 소비자들도 알 권리가 있다.

<가격은 없다>는 가격의 진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소비자들이 현명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그리고 판매업자,제조업자들에게도 충고하는 메시지와 다름없다. 가격은 정말 합리적이여 야 한다. 공정사회에서는 질서가 있어야 하는데 가격의 차이도 마찬가지이다.

가격에 따른 함정에 빠지지 말고 행동주의적 의사결정 연구에서 제안된 앵커링 개념을 이용해 전략적으로 소비해야 한다.

소비도 과학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 책 본문에 나오는 몇 개의 예시문은 실생활에 적용될 만큼 공감이 되고 흥미로운 주제이다. 연구결과까지 나오는 논리적면서도 매우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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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도시
미사키 아키 지음, 권일영 옮김 / 지니북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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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도시에 ambiguous한 현실속에서 아카네가 있다.처음에는 다소 자각몽같은 내용인 줄 알았는데 후반에 갈수록 현실임을 직시했다.

바람을 기다리는 집이라는 펜션이 있는데 우연히 차도 마시고 이야기도 듣게 된다. 가즈히로라는 사람이 화랑을 운영하는데 아카네는 사랑을 하게 되고 그런데 가즈히로는 옛애인에 대한 그리움만 가득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가즈히로가 옛날로 기억을 되찾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아카네는 불쌍하게 느껴졌다.너무나 생생한 묘사로 글 속에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단숨에 읽었다.

사라진 도시 소설에는 낯선용어가 조금있었고 일어번역책이다 보니까 일본인 이름이 너무 헷갈렸다. 저자는 미래학관점에서 소설을 쓴 것같은데 참으로 서정적인 소설인 것같다. 순수한 사랑같은것 다소 러브라인도 소설속에 따스함을 전해줬고,마지막 결말은 가즈히로, 준,유카 다같이 훈훈하게 도시가 소멸 순화상태에서 도시소멸을 막기위해 전진한다.

왜 사라졌을까 라는 알수 없는 정보속에 살아가는 이들의 감정을 억제하고 현실을 대응하는 이 시대의 대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작가의 발상은 정말 독자들에게 이러한 어려움이 처했을때 당신은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물음을 던져준다. 문체도 굉장히 대화체가 많아서 드라마틱했고 현실적으로 와 닿는 소재라서 그리고 일본의 방사성,쓰나미 이슈된 것들을 머릿속에 떠오를수 있었다.

마지막까지도 희망을 놓치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는 긍정적인 면모를 가장 이 책에 큰 교훈인 것같다.

거류지가 되면서 다문화사회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내용도 있고 음족이 뭔지를 인물도 비유해서 이해가 쉬웠다. 도시와의 고독하고 소리없는 싸움을 홀로 계속해 나갈 뒷모습....눈에 보이지 않는 족쇄....그 문장은 지금 현대인들의 모습같고 ‘소통’이 부족함을 직시할 수있었다. 그렇다. 소통이 부족했다. 그래서 준의 연주프로그램을 들으면서 풍요로운 생명체가 흐르고 있다는 걸 직접적으로 실감한다. 방공훈련할지도 모른다며 배냥을 매고 가는데 유카와 나가쿠라도 만난다. 생체반응 연구소...관리국...이런 공포스런 존재들은 도시에 대한 기억을 모두지우고 다음 소멸을 늦추기 위해 실험용으로 오인하고 다들 예민한 상태였다는 노조미도 있고...단지 후유증이라는 것이다.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숙박시설방에서 엄마를 만나게 되고 이 문장에서 나는 크게 감동받았다. 오염에 대한 보호막이 형성되기 전 실험을 반복했기에 그 고통은 정말 후유증이고 소멸내성으로 태어난 노조미는 감정억제하다록 해야 했다. 암울한 정적인 도시 그 공간.... 가족이 함께라면 좋음을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도시의 존재는 늘 불확실하고 무질서하기 때문에 법이 있는것이고 자연에 대한 것도 중요하게 우리가 너무나 기계적으로 의지했던게 아닌가 싶다. 앞으로 미래는 기계적이고 가상현실속 교육이 될것이라고....

가즈히로가 노조미의 생명의 은인이라는 훈훈한 분위기도 조정한다. 아빠를 찾는 그 모습은 정말 나를 긴장감을 늦출수 없었다.

도시는 사라졌지만 누군가의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생명이 있다면 도시의 소멸을 어떻게 중단할 것인가...

위기대처하는 그들의 열정적인 모습과 긍정적으로 살아가려는 그 인식을 깊이 칭찬한다.

처음에 도시가 사라졌다니까 왜 사라졌을까 의문이 많이 들었다. 전반전에는 왜 사라졌는지 이야기가 없어서 계속 읽게 되었고 호기심을 점점 발산했다. 이것이 이책의 구성,이야기흐름이 역동적이고 신비주의적이라는 점이 장점이다.

프롤로그 그리고 에필로그 부분 앞,뒤를 다 읽어야 이 책의 이야기흐름이 잡힌다.

사라진 도시 과연 도시가 사라진다면 나라면 어떨까 생각하게 만드는 약간 나는 공포스러운 장편소설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약간 미래학자된 느낌도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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