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작이다! 

이공계뿐만 아니라 인문학적으로도 논문표절이 논란이 많겠지만  

더욱이 이 책에서 오랜역사속에 그 실체를 꼼꼼히 밝힌다.   

읽은곳까지 내 감상평을 써보자면 

우주,하늘 이러한 신의영역을 도달할수 없는것을  

일부의 사진을 첨가해서 그럴듯하게 과장하는 과학자의 행동은 비윤리적이면서도 도덕성이 침해된다. 과학은 과학적이고 논리적이여야 한다. 아무리 논문의 명성을 쌓고서야도 국민의 기본성향인 양심만큼은 지켜야 할 것이다.  

이책을 읽고 나는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열약한 현실에 맞서  

나도 강인한 자가 되어야 겠다고... 

 

나는 이책을 40%정도 읽었지만 더 읽고 쓰겠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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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의 나의 2010년 첫번째로 읽은책... 

사실 선물받은 책인데 20대 방황하고 있는 나에게 이러한 좋은책을 주어서 지인에게도 감사하다. 

플렉스란 영어단어는 유연하다는 뜻이기도 하는데 

요즘은 대기업의 구조조성에 실업률에 언론보도에서도 우리나라 경제침제가 회복중이라고 하지만 큰 오산이듯 싶다. 아직도 국가경쟁력인 면에서도 인력보충이 부족하다. 더군다나 이공계를 전공하는 나로서는 이공계기피에 의전원에 쏠리는 deflex한 상황이다. 

하지만 냉정한건 현실이다. 

플렉스를 읽고 나의 하루를 되돌아 볼수있는 반성의 계기가 되었다. 이책에서는 앞으로의 추진할 방향을 다잡는데에 도움이 된다. 

특히나 취업준비생이나 직장인들에게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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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라바!?  

이 단어가 생소했지만 대충 유추해보면 최고!라는 뜻이라는걸 짐작하면서 읽었다. 

이 책의 구성은 매우 신선하다. 

사진을 첨가해서 독자들에게 시각적으로 감동을 주고 진지한 글귀에 큰 자극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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