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상 교재 책 기대됩니다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능검 기본서 심화(1급·2급·3급) 상 : 선사 시대-조선 전기 - 한능검 필수 기본서｜시대흐름잡기 무료 특강+기출 모의고사+폰 안에 쏙! 시험 직전 막판 암기자료 3종 제공 ㅣ 2023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능검 심화
해커스 한국사연구소 지음 / 챔프스터디 / 2023년 1월

2023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상 교재는 빈출개념과 기출문제로 빠르게 이해하고 한권으로도 개념부터 실전연습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험에 나올법한 개념과 기출분석특강내용, 키워드암기, 퀴즈까지 있어서 책 한권으로도 한능검 공부 할 수 있을 것 같고 너무나 기대됩니다.
문제를 풀고 반복학습과 실전감각 극대화하여 최종점검까지 한번에 할 수 있어서 한국사 1급도 기대됩니다.
이 교재를 통해 한국사 시험에 꼭 합격하겠습니다.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자평] 2023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주 합격 심화(1급·2급·3급)

2023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주 합격 심화(1급·2급·3급) - 한능검 합격직행노트│무료 시대흐름잡기 특강│데일리 셀프 쪽지 시험│폰 안에 쏙! 빈출 문화재 퀴즈 제공
해커스 한국사연구소 지음 / 챔프스터디 / 2023년 1월

첫 한국사 도전인데 책 구성도 좋고 한권으로도 충분히 합격 할 수있을 것 같네요
책에 도움말과 출제률이 높은 개념들과 핵심내용만 있어서 최고의 책이네요!

마음책방 <0~5세 성장 발달에 맞추는 놀이 육아> 서평

0~5세 성장 발달에 맞추는 놀이 육아 - 감각통합·언어·심리 영역에 꼭 필요한 전문가 추천 놀이법
김원철 외 지음, 전선진 그림 / 마음책방 / 2022년 10월

엄마가 된다는 것.

을 어렴풋이 생각해봤다.

육아를 하면 부모가 하는 육아법이 정답인지 잘못되고 있는 것 아닌지

대부분 고민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곧 태어날 아이와 함께 하는 하루 24시간을 생각하면

하루하루를 숙제처럼 느껴지겠지만 아이와 함께 소중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 서평 <0~5세 성장 발달에 맞추는 놀이 육아>에서는

아기들의 성장 개월 별 어떤 놀이를 하면 좋을 지 추천해주고,

아이의 정서에 따른 전문가 팁을 통해 육아법을 따라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아이와 놀이법은 아이와 엄마의 소통뿐만 아니라 배움의 첫 시작인 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책 목차만 봐도 얼마나 좋은 책인지 알 수 있는데,

목차를 보면 발달 단계별 메인 놀이가 10개 ~최대 13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메인 놀이에서 깨알코너로 상황에 따라 아이 양육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솔루션 되어 있어서

마치 상담받는 느낌입니다.

놀이분야, 준비물, 사전준비가 되었다면 아기에게 어떻게 교육하는지

자세히 보여줘서 응용하기 쉽게 풀이되어있습니다.

아이가 내는 소리에 엄마는 어떻게 반응해주고 말하면 좋을지 예시를 들어 설명합니다.

아울러, 육아초보가 궁금한 점을 각 담당별 선생님이 답변한 글도 자세히 수록되어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에 놀이와 함께하는 육아법에 대한 고민할 필요 없이

이 책에서 많은 힌트를 가지고 적용해 볼 수 있는 힘이 되는 책입니다.

저처럼 육아초보맘인 분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AngularJS 인 액션

AngularJS 인 액션 - AngularJS in Action
루카스 루벨키.브라이언 포드 지음, 장현희 옮김 / 제이펍 / 2015년 12월

앵귤러 js는 오픈소스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코드를 조직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대규모 자바스크립트 애플리케이션을 간편하게 하기위해 만들어졌다. 이 책만의 친절하게 깊이있는 설명으로 앵귤러 js가 제공되는 컴포넌트들에 대한 구조를 파악할 수 있었다. 요즘 클라우드라 하지만 MAEN STACK쓰는곳이 많지 않겠지만 이 책을 접하면서 언어와 프레임워크가 달라도 구조이해용으로 좋을 것같다.

뷰모델,뷰,뷰모델에 대해 구조화하고 실제로 컨트롤러에 선언하는부분을 코딩예제를 통해 설명되어있다. 각 주석마다 어떤의미를 하는지 용어에 대한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있다. 다만 책에서 소개하는 앵귤러JS 버전이 낮아 아쉬웠다. 안젤로를 개발하려면  앵귤러 모듈들을 결합하여 동작하는 방식 등 어떻게 적용되는지 시각화하였다. 모범사례를 통해 참고가 될 수 있도록 URL와 사례를 제시하면서 다양한 팁과 기법으로 그 이상의 가치를 생각할 수 있었다. 

이 책의 장점은 앵귤러 js 기초적인 내용과 중요한 핵심부분을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다는 점이다. 뷰와 컨트롤러의 관계를 정확하게 무슨일을 하는지 그림을 통해 설명되어 있다.  각 콘솔출력결과를 문법적으로 어떤 의미를 하는지 저자만의 방식으로 설명되어있다.

중간에 디렉티브는 HTML을 도메인 특화언어로 탈바꿈해주는 기능을 한다는 부분이 있는데 앵귤러 js 프레임워크가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기능중에 하나이다. 디렉티브 이 아이는 정말 예술적인 매력적인 언어기능을 한다. 각 예제코드를 통해서 링크함수로도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알수 있었다. appendix A~D 카르마설치부분은 화면캡쳐를 통해 따라하기 쉽게 구성되어있다. 아쉬운 점은 안젤로는 처음들어보는데 설명이 너무 간략해서 크게 와닿지 않았다. 종합적으로 이 책은 자바 기본서 한권 다 본후에 봐야 어느정도 이 책이 이해하기 쉬울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덜어냄의 법칙

덜어냄의 법칙 - 독보적인 존재가 되기 위한 6가지 법칙
매튜 메이 지음, 박미경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 / 2015년 4월

'덜어냄의 법칙' 제목을 보는 순간 큰 것을 잃는 것보다 덜어냄으로써 소중함을 지켜야한다는 생각했습니다.
첫장부터 로고와 그림의 여백에 대해 분석되어있는데 신기하고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첫번째 법칙은 여백이 실존을 이긴다인데 이 말은 복잡함속에서 가장 임팩트한 부분을 넣어서 부각시키는 것이 탁월한 디자인이라는 것입니다. 사례를 들어 역사적인 사실을 명쾌하게 알게 되는 동시에 공감했습니다. 특히 덜어내기는 자신감이 있을때 시작된다는 이부분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가장 단순한 규칙이 가장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다는것이 어떠한 패턴을 통제하는것 보다 잘 활용하는가가 중요합니다. 불필요한 것을 배제하고 간단히 룰을 정해 자율적으로 하다보면 공유가 생기고 자연스럽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하고자 하는 것을 완성할 때 어떠한 정보를 제한하면 생각은 자유로워진다.이 말이 공감합니다. 이사람 저사람 조언이나 정보를 참고하다보면 자신만의 스토리를 장식할 대미가 늦어진다.
창의성은 제약이 있을 때 더 활성화된다. 이부분은 제약조건을 두면 초점을 제공하고 구체화되지만 창의성을 없애질수있지만 모든 제약을 이겨낼수 있으면 통찰력과 그 이상의 상상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수 있다.즉,불가능한 목표를 세우자는 말이다.
혁신은 파괴에서 시작된다. 그것은 관습을 파괴하는 반전 of 반전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하는 것보다 낫다. 이부분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부터 3M의 엔지니어까지 5명의 이야기가 있다. 이야기를 통해 목적성 있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
모든지 적당하면 좋다고 생각했는데 때로는 덜어내는것이 궁극적인 덜어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