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미술관 마로니에북스 세계미술관 기행 5
시모나 바르탈레나 지음, 임동현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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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감상은 나를 자주 난감함에 빠지게 만든다. 주말 다녀온 미술관도 마찬가지. 도록이나 팸플릿이 있지만 쉽게 읽어지지가 않는다. 그래서 이런 미술관 기행 시리즈는 내겐 참으로 요긴하다.
이 책은 오르세 미술관 대표작품들을 소개하고 짧게나마 미술관 역사에 대해 소개되어 있어 좋다. 봄^^ 어디로든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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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8-03-01 17:4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제는 비가, 오늘은 바람이 불어서 추운 날이예요.
그래도 3월입니다.
즐거운 일들 가득한 한 달 되셨으면 좋겠어요.
munsun09님, 좋은하루되세요.^^

munsun09 2018-03-01 18:58   좋아요 1 | URL
서니데이님 응원 덕분에 3월은 왠지 좋은 한 달 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침묵의 거리에서 2
오쿠다 히데오 지음, 최고은 옮김 / 민음사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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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소속되지 못하면 마치 인생이 끝날 것같은 맘이 드는 중학생의 심리.
그 집단의 윤리와 비윤리는 그들에겐 그다지 문제시 되지 않는다. 그저 나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중요할 뿐이다. 집단의 힘이 그렇게나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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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映 2018-02-24 16: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유명한 오쿠다 작가의 책은 소문난 여자 만 읽었네요~~

munsun09 2018-02-24 17:02   좋아요 0 | URL
아. 전 그 책은 못읽어봤네요.
이 작가 책은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읽기 편하게 서술해서 좋았어요. 이 책도 무거운 주제를 잘 풀어쓴 거같아요.
요새 수영님 폭넓은 독서에 파이팅 보내요~~

秀映 2018-02-24 17: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
munsun09님 덕분입니다
 
침묵의 거리에서 1
오쿠다 히데오 지음, 최고은 옮김 / 민음사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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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머리를 식힌다고 오쿠다 히데오 작품을 들었다.
진정 이 책에 대한 아무런 정보없이 그저 그렇게...
그런데 너무 답답하다. 몇 해 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사건과 너무 흡사한 느낌이 들어 무겁고 맘이 자꾸 덜커덩 거린다.
2권을 집었는데 소설인데도 겁부터 덜컥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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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옥 마흔살 고백
공선옥 지음 / 생활성서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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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근래 나 자신이 아닌 무언가에 의지하고 싶은 맘이 더 생긴다. 그 무언가 중 하나가 종교가 아닐까?
이번 설 연휴에도 절에 매일같이 갔었다.
난 뭘 그리 염원하고 얻고 싶은 걸까?? 갈수록 그 염원이 더 간절해 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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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한세상
공선옥 지음 / 창비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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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위한 소설 쓰기가 아닌 생존을 위한 소설 쓰기,
라는 저자의 말에 이야기엔 힘겨움이 더 묻어난다.
입안에 밥숟갈 밀어넣기가 그래서 더 슬프다.
공선옥 작가의 글에는 언제나 애잔함을 일으키는 저자만의 힘이 있어서 찾아서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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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8-02-15 13: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munsun09님,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unsun09 2018-02-15 14:04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도 즐겁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희선 2018-02-17 01: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목은 ‘멋진 한세상’인데 힘겹게 사는 사람 이야긴가 보네요 공선옥은 그런 사람을 더 잘 보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자신도 그렇게 살고... 그래도 세상은 멋지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선

munsun09 2018-02-17 01:23   좋아요 1 | URL
희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선옥 이야기는 힘겹게 사는 삶을 말해준다는점이 제겐 힘겹지만 더 매력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