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거리에서 2
오쿠다 히데오 지음, 최고은 옮김 / 민음사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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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딘가에 소속되지 못하면 마치 인생이 끝날 것같은 맘이 드는 중학생의 심리.
그 집단의 윤리와 비윤리는 그들에겐 그다지 문제시 되지 않는다. 그저 나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중요할 뿐이다. 집단의 힘이 그렇게나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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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映 2018-02-24 16: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유명한 오쿠다 작가의 책은 소문난 여자 만 읽었네요~~

munsun09 2018-02-24 17:02   좋아요 0 | URL
아. 전 그 책은 못읽어봤네요.
이 작가 책은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읽기 편하게 서술해서 좋았어요. 이 책도 무거운 주제를 잘 풀어쓴 거같아요.
요새 수영님 폭넓은 독서에 파이팅 보내요~~

秀映 2018-02-24 17: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
munsun09님 덕분입니다
 
침묵의 거리에서 1
오쿠다 히데오 지음, 최고은 옮김 / 민음사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복잡한 머리를 식힌다고 오쿠다 히데오 작품을 들었다.
진정 이 책에 대한 아무런 정보없이 그저 그렇게...
그런데 너무 답답하다. 몇 해 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사건과 너무 흡사한 느낌이 들어 무겁고 맘이 자꾸 덜커덩 거린다.
2권을 집었는데 소설인데도 겁부터 덜컥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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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옥 마흔살 고백
공선옥 지음 / 생활성서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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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근래 나 자신이 아닌 무언가에 의지하고 싶은 맘이 더 생긴다. 그 무언가 중 하나가 종교가 아닐까?
이번 설 연휴에도 절에 매일같이 갔었다.
난 뭘 그리 염원하고 얻고 싶은 걸까?? 갈수록 그 염원이 더 간절해 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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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한세상
공선옥 지음 / 창비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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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위한 소설 쓰기가 아닌 생존을 위한 소설 쓰기,
라는 저자의 말에 이야기엔 힘겨움이 더 묻어난다.
입안에 밥숟갈 밀어넣기가 그래서 더 슬프다.
공선옥 작가의 글에는 언제나 애잔함을 일으키는 저자만의 힘이 있어서 찾아서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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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8-02-15 13: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munsun09님,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unsun09 2018-02-15 14:04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도 즐겁게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희선 2018-02-17 01: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목은 ‘멋진 한세상’인데 힘겹게 사는 사람 이야긴가 보네요 공선옥은 그런 사람을 더 잘 보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자신도 그렇게 살고... 그래도 세상은 멋지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선

munsun09 2018-02-17 01:23   좋아요 1 | URL
희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선옥 이야기는 힘겹게 사는 삶을 말해준다는점이 제겐 힘겹지만 더 매력있어요^^
 
자운영 꽃밭에서 나는 울었네
공선옥 지음 / 창비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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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탄치 않은 삶을 살아온 작가라서 그런지 공선옥 산문집에는 조심스러움이 배어있다. 그래서 더 애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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