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선옥 마흔살 고백
공선옥 지음 / 생활성서사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요근래 나 자신이 아닌 무언가에 의지하고 싶은 맘이 더 생긴다. 그 무언가 중 하나가 종교가 아닐까?
이번 설 연휴에도 절에 매일같이 갔었다.
난 뭘 그리 염원하고 얻고 싶은 걸까?? 갈수록 그 염원이 더 간절해 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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