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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 행복한 육아 15
버지니아 M. 액슬린 지음, 주정일.이원영 옮김 / 샘터사 / 200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딥스는 사실 교육도서로 유명한데 교사로서 7년을 근무하는 동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만했지 선뜻 사게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아기를 낳고 드디어 딥스를 읽게 되었는데 산휴동안 졸음이 몰려오는데도 책을 한번 읽은 이상 그냥 둘 수가 없을만큼 내용이 흥미로웠다. 실업계 교사로 있으면서 아이들에 대한 부모와 타인들의 관심이 얼마나 아이들을 변모시킬 수 있는지 생각만 해왔고 또한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할 수 있게끔 토대만 만들어줘야 하는 것을 배웠음에도 우리의 현실은 자꾸만 '빨리'를 외치고 나의 뜻대로 아이들을 따라오게끔 만들게 되었다.

하지만 딥스를 읽으면서 타인의 말에 대해 끈기있고 긍정적으로 듣기만 하더라도 사람은 변화할 수 있다는 확신을 느끼게 되었다. 어떤 주변의 물질적인 혜택보다 중요한 것은 애정어린 따뜻한 관심이란 것을... 읽으면서는 흥미롭지만 뭔가 가슴 한편이 참으로 행복해지는 책이었다. 딥스를 사랑하게 되었고...마지막의 변화는 정말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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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119 소아과 (개정11판) - 2005년 대한의사협회 선정추천도서 삐뽀삐뽀 시리즈
하정훈 지음 / 그린비라이프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저는 4개월의 아가를 둔 초보엄마랍니다. 함께 모임을 했던 분에게서 알라딘을 통해 이 책을 선물 받았어요. 출산전에 받았을 땐 사실 놀랐답니다. 맨앞에 나온 아가들의 여러가지 병 증상을 보고 괜한 두려움에...혹시 우리 아가가 병에 걸리진 않을까 하고요. 출산을 하고 초보 엄마라 이것저것 궁금한 것이 있을 때 가장 먼저 펴보는 책이 바로 <삐뽀삐뽀 119 소아과>입니다. 육아에 관해서는 사실 여러가지 말들이 많고 친정이니 시댁에서도 다 의견이 분분하니까요. 그리고 저보다는 선배 엄마이시기 때문에 사실 그대로 따라야 하나 생각도 들지만요 우리 아가를 위해서는 누구보다 제가 앞장서야 겠더라구요.

하정훈 선생님의 말씀대로 요즘 엄마라면 누구나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낍니다. 아이들의 조기교육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건강이니까요. 예방접종부터 분유먹이기, 가습기와 공기청정기 등 세세한 부분까지 엄마들의 궁금증을 정말 딱 맞게 풀어주는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 한권 쯤은 꼭 갖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출산 선물로 그 어떤 것보다도 가장 가치있었고 저도 옷이나 장난감이 아닌 이 책으로 다른 분의 출산 선물을 대신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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