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우리가 일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자.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홀로렌즈를 머리에 장착하고 현실 세계에 가상 세계를 융합한 혼합 현실에서 원격회의를 진행한다. 시대는 항상 변화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등장한다. 이런 시류를 재빠르게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의 사업에만 몰두하다가는 어느새 새로운 기술에 발목을 잡힐지 모른다. 예를 들어 AI 같은 새로운 기술은 그동안 업계를 좌지우지했던 대형 기업의 아성을 아주 손쉽게 무너뜨릴 수 있다.이 책은 미래를 바꿀 4가지 혁신기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데이터 과학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머리로는 이해해도 피부로는 와닿지 않는 기술 개념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례와 관점이 필요하다. 책에는 기술을 선도하는 유명 해외 기업의 사례뿐 아니라 국제 경쟁력을 갖추어가는 중인 여러 국내 기업 사례도 대거 등장한다. 또한 앞으로의 경제 생태계가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거시적인 전망과 분석도 놓치지 않았다. 왜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가들이 혁신기술을 움켜쥐려 하는지, 쇠락의 길을 걷던 기업이 시대의 흐름을 어떻게 이용해 부활하게 되었는지, 앞으로 경제 질서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도 담겨 있다. 이 책은 닥쳐올 격동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생존의 지식이 되어줄 것이다.📚 책속으로:네이버는 메타버스 서비스 제페토(ZEPETO)에 메타버스 기술 플랫폼 아크버스를 더해 관련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메타버스가 성장할수록 가상세계에서 여러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고, 그 결과 NFT 시장이 커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로는 그라운드 X(Ground X)가 있다. 국내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는 그라운드 X가 자체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통해 예술품을 이용할 수 있다. 한정판 디지털 작품은 클레이튼 기반 NFT로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앞으로10년빅테크수업 #메가테크 #조원경 #페이지2 #경영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