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워킹홀리데이 가 인생에 도움이 되었냐고 묻는다면 답은 ‘YES’다. 잘하는 일, 하고 싶었던 일에 도전해서 보람도 느끼고 경력도 쌓고 새로운 경험도 한다. 일본인 친구도 사귀고 여가에는 일본의 사계절과 문화를 마음껏 즐긴다. 다른 도시로 여행도 가고 현지에서 만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낸다. 이 책은 일본 워킹홀리데이 숙소, 일자리 구하기, 여행 등 현지 생활 팁을 꼼꼼히 다루고 있다. 일본 전역을 여행한 이야기는 해외여행이 힘든 요즘 단비와도 같은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저자들은 여행에서 마쓰리와 불꽃놀이를 즐기고 지역 특산물도 먹어본다. 좋아하는 게임과 영화의 배경이 된 장소를 성지 순례하며 덕후의 길을 보여준다. 바닷가 마을에서 세 달을 보내기도 하고 한국에서 온 가족과 잊지 못할 행복한 여행도 한다.일본 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는 이들이라면 꼭 봐야 할 필독서다.이 책을 읽는내내 워홀러들의 일기를 본 듯한 느낌이 들었고 유튜브 브이로그 훔쳐본 것 같다.단순히 워킹홀리데이를 여행하며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는 걸로만 생각했다면, 이 책을 통해 워홀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새로이 다져볼 수 있을 것이다.📚 책속으로:사이타마는 모 순정만화 때문에, 지바는 성우들이 나오는 이벤트 때문에, 요코하마와 가마쿠라, 에노시마는 성지라고 불리는 게임 배경을 돌아보느라, 나고야는 게임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때문에 갔으니 정말 덕질에 살고 덕질에 죽는 워홀 생활이라고 할 수 있었다. 어느 날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게임의 배경이었던 수족관에 가서 돌고래 쇼를 보며 물개박수를 치고 있었다.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한번쯤일본워킹홀리데이 #일본 #세나북스 #고나현 #일본여행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