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턴트 라이프 - 발명가의 시대는 계속된다
김영욱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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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나는 남들과 같은 길을 무조건 따라가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자유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안 되는 일에 부딪힐 때도 어떻게든 뚫고 가려고 온 힘을 쏟는다. 성공보다는 성장이 중요한 모티베이션이 되는 것도 그러한 기질 때문이다.

생각이 많고 행동력이 떨어지는 사람보다 아이디어는 부족해도 행동력이 강한 사람이 낫다. 후자는 천재적인 두뇌는 가지지 못했지만 매사에 성실하다.

잡생각을 하거나 딴 길로 새지 않고,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낸다. 그래서 나는 직원들에게 종종 하루 24시간 중 70퍼센트는 행동하는 데 쓰고, 생각하는 데는 나머지 30퍼센트만 쓰라고 당부한다.

이 책은 기술 스타트업 프록시헬스케어의 김영욱 대표가 진짜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정해진 궤도를 벗어나 불굴의 도전을 하다가 마침내 창업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누구나 부러워하던 의대를 그만두고 공학자의 길을 걷기 위해 다시 수능을 봐서 서울대학교 공대에 들어갔고 그 뒤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에서 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다시 귀국해 대기업 삼성전기와 중소 벤처기업 씨젠 등에서 맹렬하게 일하며 성과를 냈다.

저자인 #김영욱 은 자기 자신을 단 한 단어로 표현해야 한다면 바로 퍼시스턴트Persistent라고 말한다.

영어 단어인 퍼시스턴트는 ‘끈질긴’ ‘집요한’이라는 의미가 있다. 그에게 퍼시스턴트란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시련이 있어도, 그리고 어떤 작은 성공에도 자만하지 않는다.’라는 의미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인생의 많은 도전을 어떻게 선택하고 어떻게 정면 돌파했는지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의 이야기에서 충분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책속으로:

내가 공부를 잘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앞서 언급한 ‘남들과 다른 길을 가고자 하는 성향’도 한몫했다. 공부는 사실 알려주는 것을 배우는 것이 대부분이다.

남들이 알아낸 지식을 내가 습득하는 것이 공부다. 그러나 나는 기질적으로 기존의 방식을 거부하는 것을 좋아했다. 나는 나의 기질을 활용해 나만의 공부법을 창안했고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됐다.

#퍼시스턴트라이프 #클라우드나인 #자기계발 #성공학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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