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싫어하는 말투는 뭘까? 허리에 튜브를 갖고 다니니? 허벅지가 코끼리 🐘 같다 라는 말 같다.며칠전 장난으로 사랑하는 그녀에게 코끼리 처럼 허벅지가 굵어지는 것 같지만 건강해 보여서 좋아 보인다고 했다가 등짝을 스매싱 당했다.이렇 듯 모든 여성은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다. 풀 한포기와 이슬만 먹고 살아도 다이어트에 목을 메는 것 같다.각설은 그만하고, 저자 #임보라 가 나이 마흔에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중성지방 수치가 1,700이 넘어 길가다 급사할 수도 있다는 의사 선생님의 충고에 수술을 하고 다시 건강을 찾기로 결심했다.나이를 먹어가면서 아이들까지 키우느라 체력도 외모도 시들어가는 우울증에 시달렸지만 운동을 통해 많은 것을 극복하게 되었다고 한다.우리가 잘 모를 수 있는 아줌마들의 삶은 어떤가..?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 아이들과 씨름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밥 하느라 경력단절 맘이 되어버린다.“최고의 휴가는 애들 없이 혼자 집에 있는 게 최고의 휴가이자 로망이 된다. 그래서 엄마만의 퀘렌시아가 필요하다.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투우사들과 싸워야 하니까.”꿈이 있고 푸릇푸릇했던 20대, 친구들과 여기저기 다니던 그 자유의 시간은 가고 여자로서의 삶이 ‘거세’되어 버린다. 그렇게 아이들은 자라고 엄마는 나이만 들어간다….이 책은 실제로 먹고 운동하면서 다이어트 하는 현실적 이야기들이 많아서 40대 아이엄마들에게 상당히 공감도 가고 유익한 책이다.📚 책속으로:운동광인 친구 하나가 내게 이런 말을 했다.“염병 그만하고 나가서 운동해! 운동할 때 안 그러더니 누워서 우울 어쩌고 하지 말고….”일단 집 밖으로 나오니 전까지와는 다르게 기분이 좋아졌다. 그날, 내 블로그에 이렇게 적었다.“불행해지려고 염병하지 말자. 이 생각 저 생각이 많아지면 몸을 쓰자!”P.S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지원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40남편이얄미워운동을시작했습니다 #대경북스 #건강 #다이어트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