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메이텀 - 죽어도 포기하지 않는 최강 멘탈의 기술
이근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7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저자 #이근 대위를 모르는 사람은 요즘 없을 것이다.

저자는 3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 어렸을 때부터 극심한 인종차별을 당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그의 마음에 들끓었던 단 하나의 목표는 강한 사람이 되어 굴복하지 않는 삶을 살겠다는 것이었다.

어렸던 그의 눈에 강한 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군인뿐이었고, 군인 중에서도 최고의 군인이라고 불리는 세계 최고 특수부대 NAVY SEAL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는 많은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미국 남부의 사관학교라 불리는 버지니아 군사대학교를 졸업해 미 해군 장교가 되려고 했지만 돌연 그 뜻을 접었다. 애국자이셨던 아버지의 조언으로 대한민국 해군 장교가 되기로 마음을 굳혔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해군 장교로 임관한 후에는 전천후 특수부대인 UDT/SEAL이 되어 청해부대 1·2진 작전팀장으로 소말리아에서 해적을 소탕했다. 이뿐만 아니라 그토록 꿈꾸던 NAVY SEAL 과정에 선발되어 미 동맹국 최초로 전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세계 평화라는 더 큰 뜻을 세우고 대위로 예편했다.

이 책에서 그는 실패와 두려움에 굴하지 않는 정신력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운명은 자기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전장 같은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강한 멘탈이 필수라고 강조한다.

우리가 겪는 수많은 공격에 어떻게 이겨내야할지를 가르쳐 주는 책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인드셋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이야기가 진심 마음에 와닿는다.

책의 디자인과 내용도 괜찮은 책이다. 유리 멘탈인 사람에게는 필독서 일것 같다.

📚 책속으로:

• 나약함에서 벗어나 곧고 단단한 삶을 사는 세 가지 태도

- 첫째, 한계를 무시하라.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것과 한계를 규정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일이다. 단점은 내가 파악하고 극복해야 하는 객관적인 현실이다. 하지만 한계란 스스로의 가능성을 규정짓는 주관적인 기준이다.

실패는 누구의 탓도 아닌 자신의 문제다. 자신의 단점과 실패를 인정하고 나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다양해지고 마음도 훨씬 편안해진다. 한계를 정하지 않는다면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 둘째, 완벽을 추구하라.

한계를 정하지 말라는 말의 의미는 현재에 안주하라는 뜻이 아니다. 정하지 않은 한계는 그 깊이와 끝을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완벽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

누구나 도전하지만 아무나 달성할 수 없는 이유는 완벽해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남들보다 압도적으로 앞서기 위해서는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을 정도의 완벽을 추구해야 한다. 그런 당신에게 누구도 함부로 말할 수 없을 것이다.

- 셋째, 타인의 말은 참고만 하라.

누군가 당신에게 부정적인 말을 했다고 의기소침해지거나 좌절할 필요 없다. 남들이 당신을 쓰러뜨리기 위해 하는 소리의 절반은 듣기 싫은 말이고 나머지 절반은 헛소리다.

듣기 싫은 말이란 자신이 숨기고 싶은 단점과 부족함에 대한 것들이다. 평생 같은 소리를 들어도 된다면 매번 그저 웃으며 넘기는 것이 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 말을 내가 극복해야 하는 1순위로 삼고 온 힘을 쏟아보자. 이는 다른 사람들이 뱉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는 방법이다.

#얼티메이텀 #다산북스 #자기계발 #추천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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