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된 금융현실에서 금융지식이 없다면, 석기시대 전사가 돌도끼도 없는것과 비유할 수 있다.돈놓고 돈먹는 것이 주된 업무가된 금융현실에서 눈뜨고 코 베이지 않으려면 잔지식이라도 가지고 있는 수 밖에는 없다.이러한 현실에서 누구나 그때 집을 샀더라면 돈을 벌었을 텐데, 그때 주식을 샀더라면 대박이 났을 텐데 하며 후회한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재테크에 특히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앞일을 미리 알고 투자에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것이다. 왜 누구는 투자와 재테크에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하는 걸까?이 책은 경제 전반을 읽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본적인 경제 정보와 금융지식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사고방식까지 제시한다.경제용어들부터 국내외 최신 금융 흐름까지 경제와 금융에 관한 모든 것이 총망라되어 있다. 실제 경제 현장에서 자주 목격되는 에피소드와 경제 현상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들을 다루며, 경제를 보는 관점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더불어 이 책의 장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금융 초보자인 독자의 눈높이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다루는 주제들도 초보자들이 알아야 할 금융지식의 적당한 범위를 넘어서지 않았다는 점이다. 기본만 제대로 알아도 어떤 변화에서도 올바로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될 것이다. 이제는 후회 없는 투자를 하고 싶은 금융 초보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책속으로:금리라는 개념이 등장한 것은 꽤 오래됐습니다. 물물교환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믿고 돈을 외상으로 빌려줄 수 있는’ 신용이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그에 대한 보상인 ‘금리’라는 개념이 뒤따르게 된 것입니다. 이를 바꿔 말하면 빌려주는 사람에게 금리는 ‘대가’가 되고, 빌리는 사람에게는 ‘비용’이 됩니다. 이는 실생활에서 ‘이자’라는 이름으로 흔히 통용됩니다. 이자는 어려운 말로 ‘자금을 대차할 때 부과되는 사용료’라고 합니다. 달리 말하면 대출 금액에 대한 ‘가격’이 됩니다. 이 가격은 대출받는 사람의 ‘신용도’와 ‘빌리는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용도가 낮다는 것은 그만큼 대출을 안 갚을 확률이 높다는 뜻입니다. 대출 기간이 길어진다는 것도 그만큼 돈을 떼일 확률이 올라간다는 뜻이 되기 때문입니다.#금융초보자가가장알고싶은최다질문TOP80 #김유성 #메이트북스 #재테크 #경제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