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운 신조어및 시사용어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공부하기 바쁘다.메타버스(metaverse)란 가공 혹은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다(多)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예전의 단순한 가상현실 속의 세계가 아니라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기회와 가능성으로 가득찬 평평하고 무한한 기회의 땅이다.앞으로 메타버스는 더욱 더 IT 산업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잡을 것이다. 이는 메타버스를 모르고서는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장담할 수 없게 된다는 뜻이다.메타버스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가상세계 내부에서 작동하는 경제 시스템이다. 자체적으로 통용되는 가상화폐가 있고 디지털로 필요한 무엇인가를 만드는 생산과 노동 활동이 가능하며, 디지털 형태의 아이템이나 재화를 물물교환하거나 화폐를 통해 사고팔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이 시스템 체계하에 이뤄지는 모든 경제 활동이 바로 ‘가상경제(버추얼 이코노미)’다. 가상경제 체제는 참여자들의 인센티브와 동기부여는 물론 가상세계의 지속가능성을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동인이다. 메타버스는 어떤 하나의 특정 가상세계나 단일 가상현실 내 소셜네트워크를 지칭하지 않는다. 디지털로 구현된 모든 가상화된 세계의 최상위 집합을 의미하며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포함한다. 리얼월드의 사람이 경계의 매개체이자 중심이며, 실제 세계에서 사람과 사람이 얽히고 가치를 만들고 주고받으며 살아가듯 메타버스에도 각각의 사회와 경제체계가 존재한다.리얼월드로부터 반영된 인간의 욕망이 가상경제를 움직이는 주 동인이며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소유와 공유, 가치의 변동, 생산과 소비의 개념이 이곳에서도 경제의 흐름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의 크기는 엄청나게 확대될 것이다.이 책에서 저자는 메타버스를 우리의 삶과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게 만들어주는 렌즈에 비유하면서 그 렌즈를 통해 세상의 요동치는 변화 속에서 우리가 새로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메타버스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책속으로:왜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두 사람은 위성에 집착하는 걸까요? 우선 일론 머스크야 예전부터 자신의 꿈이 화성 테라포밍이라고 밝혀왔던 만큼 테라포밍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위성에 목메는 것이 이해가 갑니다. 화성에도 통신과 인터넷 등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려면 단순히 통신탑을 구축하는 것으로는 불가능할 테니까요. 그럼 도대체 제프 베이조스와 아마존은 왜 이리 위성에 민감할까요? 답은 그들이 현재 어떤 사업을 통해 돈을 가장 많이 벌고 있는가를 보면 간단해집니다.#메타버스새로운기회 #김상균 #신병호 #베가북스 #경제경영 #비즈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