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0+ 스마트 시니어에 주목하라
이수원 지음 / 끌리는책 / 2021년 5월
평점 :
시니어 #Senior 는 일반적으로 연장자 또는 손윗사람을 뜻하며, 고령자 노인(65세 이상의 정년 퇴직자)을 칭하기도 한다.
우리는 통상 50세 이상을 시니어라고 칭한다. 노인의 기준은 65세지만 시니어의 기준 연령은 50세부터다.
요즘은 시니어라는 단어에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을 고려하여 50+로 표현하기도 한다. 이는 60+, 70+ 등으로 구분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일부 연구자들은 과거와는 다른 특성을 가진 요즘 시니어를 뉴시니어, 더 활동적이라는 의미에서 액티브 시니어라고 부른다.
저자는 오늘을 사는 시니어 특성을 분석하고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스마트(SMART) 시니어'라는 표현을 제시했다.
현재 대부분 직장 직급체계가 사원,대리는 프로페셔널 과장,차장을 시니어 프로페셔널로 불리고 있고 어른 또는 성인은 adult 를 사용한다.
지금 마케팅 현장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들이 트렌드를 만들고 선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구구조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채 그들에게만 관심이 쏠리는 현상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을까?
만약 시니어가 활력을 잃고, 경제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않으며 부양 대상으로만 머문다면, 젊은 세대의 부담은 날이 갈수록 커질 것이고 우리 경제 역시 침체될 가능성이 높다.
저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스마트 시니어의 특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 전망하고 이를 대비한 시니어 마케팅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고 준비할 때라고 조언한다.
초고령 사회가 되고 시니어가 증가하는 것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면 해법을 찾을 수 없다. 저출산 문제는 당연히 함께 풀어야 할 숙제다.
하지만 시니어가 저출산으로 인한 시장 축소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면 어떨까? 시니어에게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로 경제가 활성화되고 젊은이에게 취업의 기회가 제공된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시니어는 젊은이를 돕고, 젊은이는 시니어를 돕는 사회적 상부상조가 구체화, 제도화된다면... 앞으로 긍정적인 관점에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구조 변화를 디자인하는 큰 설계가 필요해 보인다.
📚 책속으로:
센스(Sence) 있는 시니어는 건강과 함께 외모에 신경을 쓴다. 피부 관리와 패션에 관심이 많다. 유머와 위트가 있고 교양 있게 말하고 싶어 한다. 시니어에게 꼭 필요한 3가지는 건강, 경제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이들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돈(Money)이 있는 시니어는 쓸 때는 쓴다. 건강을 위해, 뭔가를 기념하고 경험하고 배우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한다. 투자 의욕도 있다.
아트(Art)를 누리는 시니어는 시간이 많다. 영화를 보고 미술관과 박물관에 간다. 뮤지컬을 즐기고 뭔가를 배워 직접 체험하고 만든다.
리크리에이션(Re-Creation)에 열중하는 시니어는 두 번째 인생을 새롭게 살기 위해 여행, 취미활동에 관심이 많다. 이들은 공익과 일, 다음 세대를 위한 봉사에도 분주하다.
테크놀로지(Technology)에도 능숙한 시니어는 이미 SNS, 유튜브 등에서 네트워크의 주인공이다. 비대면 시대에 온라인 쇼핑도 즐겨 하고 있다.
#50플러스스마트시니어에주목하라 #이수원 #끌리는책 #책 #글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