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면서 하루하루가 모여 삶이 된다곤 하지만 모든 하루하루가 다 기억나진 않는 것처럼, 잠시 잊고 내일에 맡겨도 인생에 지울 수 없는 구멍이 나 버리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아무 이유 없이 상처를 주고받는 것처럼, 우리는 아무 이유 없이 누군가를 격려할 수도 있다. 당신을 잘 알든 잘 알지 못하든,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아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이 책은 임상·상담심리학 박사이자, 아들러 심리학의 정수를 담은 베스트셀러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를 편저하며 아들러 심리학 돌풍의 서문을 열었던 #변지영 작가의 첫 번째 자전적 에세이이다.지금까지 저자는 저명한 심리학자나 철학자들의 메시지를 주로 전해 왔지만 이번 책에서는 자신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과 사람에 대한 감상을 담았다.그녀는 이번 책을 통해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응원한다.책의 제목처럼 ‘좋은 것들은 항상 우연히 오듯’ 자신이 써내려간 위로의 편지도 독자들에게 우연히 전해지는 좋은 책이 되기를 작가는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 책속으로:내게 일어난 일들조차도 돌아보면, 좋은 것들은 대부분 우연히 왔는데 그걸 종종 잊습니다. 물론 살면서 계획이 없을 순 없겠지만 ‘꼭 이렇게 되어야 해.’ 혹은 ‘그것만큼은 절대 안 돼!’라고 마음을 닫고 발을 동동 구르며 괴로워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들에 정성을 다하지만, 결과는 우리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마음 활짝 열고 그대로 반기다 보면 우연이라는 손님을 더 잘 맞을 수 있겠지요. 우연을 허용할수록 우연은 우리에게 멋진 선물을 가져다줄 것입니다.#좋은것들은우연히온다 #변지영 #트로이목마 #책 #글 #힐링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