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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석은 이렇게 공부합니다 - 공부해야 할 이유를 잃어버린 너에게
김태훈 지음 / 다산에듀 / 2021년 4월
평점 :
✅ 좋은 것은 좇고 나쁜 것은 고치니 좋은 것도 나의 스승이 될 수 있고, 나쁜 것도 나의 스승이 될 수 있다.
“평생 미적분을 쓸 일도 없는데 왜 배워야 해요?” 공부를 마주한 많은 학생의 공통된 고민이지만 그럴 시간에 책이나 한 자 더 보라는 핀잔만 들을 뿐이다.
공부의 목적과 이유를 모르니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공부는 점점 괴롭고 멀리하고 싶은 존재가 된다. 결국 책상에 앉아서 무의미한 시간을 채우는 것을 목표로 공부한다. 그러나 진짜 공부로 성공한 사람들은 그렇게 공부하지 않는다.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결국 무엇일까? 국,영,수를 남보다 잘하는 것일까?
나보다 우수한 어른이나 친구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듣고 OPEN EAR👂를 갖추는 것일 것이다.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남을 밟고 올라서겠다는 생각은 도움되지 않는다.
상대를 누르고 내가 올라가겠다는 경쟁의 마음을 가지면 자꾸 나를 높이고 다른 사람을 낮추려는 경향이 생겨서 ‘아닌데,내가 맞고 너는 틀렸어’ 라고 생각하게 된다.
공자는 논어에서 삼인행필유아사[三人行必有我師] 라는 말을 했다.세 사람이 길을 걸으면 분명히 배울 점이 있다는 뜻이다. 삼인행 필유아사, 천년이 넘는 세월을 견뎌낸 말이다. 필자는 이 말을 신뢰한다.
우리는 잘난 사람에게 배울 수 있고, 부족한 사람에게서도 배울 수 있다.
각설은 그만하고, 이 책은 서울대와 민사고를 모두 수석으로 졸업하는 전무후무한 학업 정점을 찍은 #김태훈 저자는 ‘공부에는 진짜 공부와 가짜 공부가 있다’고 말하며 지금까지의 공부 개념을 뒤집는 진정한 공부의 원리를 제안한다.
이 책에 담긴 5가지 공부 법칙을 차근차근 실천한다면, 더는 공부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하면서 높은 성과를 내며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 책속으로:
초등학교 때 잠시 다녔던 수학학원의 모의고사에서 70점을 받아 1등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1등임에 만족했는데 오히려 어머니께서는 그 학원을 그만두게 하셨지요.
그때 저는 반에서 1등이니까 내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그 시험에 필요한 공부를 완벽하게 준비하는 데는 30%나 부족하다는 사실이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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