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리듬을 부르는 주문, The Calling - 성공한 사업가가 알려주는 돈과 직업의 속성
최창우 지음 / 지식공감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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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피할 수 있는 시련은 없다. 시련이 왔을 때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거기서 교훈을 배우는 것이 최선이다.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으면서도, 부자는 자신의 삶과는 거리가 멀다고 애초부터 포기하며 선을 긋고 더 나아가서는 비난의 목소리로 험담하는 것을 좋아한다.

마음속으로는 돈을 많이 벌고 싶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누리고 싶으면서도 정작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알려 주면 그 방법대로 따라 하는 사람들은 1%도 안 된다.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다. 그렇지만 '1년에 1억 만들기', '무일푼에서 10억 자산가 되기'와 같은 말을 들을 때면 괜한 반감을 느낀다.

다 부풀려진 광고일 뿐, 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 같은 건 없다고 체념하게 되는 것.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 부자 되고 싶은 마음이 남아 있다면, 그 이야기를 누가 했는지, 이야기의 주인공은 누구인지를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저자 #최창우 는 실제 자신이 부를 축적한 방법을 사례로 부를 모으는데도 일정한 법칙이 따른다고 한다.

바로 부의운을 시기에 맞게 내편으로 올수있게 리듬을 타야함을 강조한다. 돈이 내 곁을 떠나지 않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절실함’이다.

어떤 직업으로 어느 직장에서든 ‘절실함’을 갖고 일해야 한다. 그 ‘간절함’이 바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열쇠가 될 것이다.

‘절실함’은 곧 ‘소명의식(The Calling)’이다. 경제적 자유는 물질적 자유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정신적 자유가 동반되지 않는 경제적 자유는 당신에게 더 많은 불안감만 안겨줄 것이다.

부자가 되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건 경제 지식이고, 마음가짐 일것이다.

이 책을 통해 배우고 연습한 것을 계속 실행하면 꿈이 아닌 진짜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 책속으로:

사고의 틀을 벗어나야 한다. 고객이 누구인지 분명히 알고, 제공하는 상품의 본질을 벗어나지 말되, 내가 고객이라는 마음으로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시도하지 않은 것’이라는 사실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

P.S: 이 책은 책방통행에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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