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 - 인생에 처음 찾아온 나이 듦에 관하여
이현수 지음 / 수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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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과 마음 관리부터 죽음의 문제까지,병원에 가지 않고 노년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키는 법

나는 가끔 내자신에게 묻곤 한다. 지천명이 다된 나이에 남들처럼 번듯한 자동차도 없고 처자식도 없다. 그렇다고 모아둔 돈도 없다.

일과 후 매일 그렇듯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들의 생각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요즘 점점 제대로 나이 먹는 것은 무엇인가 생각한다.

공자는 50살을 의미하는 #지천명 을 세상의 이치와 우주 만물의 원리를 깨닫는 나이를 의미하며, 세상살이의 노하우가 가득한 나이임을 뜻하다고 한다.

나는 아직까지 세상의 이치와 우주 만물의 원리를 깨닫지 못했는데 나이만 먹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중에 읽어본 책이 바로 #나는나답게나이들기로했다 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이현수 박사는 이 책에서 나답고 평온하게 나이 듦을 맞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첫 늙음’의 혼란과 불안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부터, 후천적 소인과 생활 환경에 따라 수명이 좌우된다는 후성유전학적 관점에 따른 건강 관리법,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는 마음 관리법,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좀 더 심플하게 정리해보는 방법, 나아가 치매를 예방하는 일상적 습관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안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법까지, 불안하고 두렵기만 한 나이 듦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현명하게 대처해나갈지 심리 전문가의 따뜻하면서도 실용적인 정보를 깨알처럼 알려준다.

결국 나이가 먹었다고 갑자기 이전과 다른 삶을 살 필요도 없고 신념을 바꿀 필요도 없다.

자신의 하루 일과에 충실하고, 이웃과 어울리며, 남 탓하지 않고 작은 것이라도 봉사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태도를 갖고 있다면 충분히 당당하게 나이 먹고 있음은 아닐까.

📚 책속으로:

중년 이후는 세상을 다른 관점을 바라볼 수 있게 되고 지혜가 최고조로 달할 뿐만 아니라 가장 심리적으로 자유로운 시기이므로 마음 주인 노릇을 해보기에 썩 좋은 나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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