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우리를 방안에 가둬버렸다. 집을 떠나 멀리 여행을 가던 우리는 집구석에서 상상만으로 여행을 가기 시작했다.내 손안의 작은 창문을 통해 떠나는 방구석 상상 여행을 이정현 작가와 함께 떠나 보았다.하늘에 떠다니는 구름과 홀로 우뚝 솟은 산은 외로울 때 무얼할까?라는 재미있는 상상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상상의 나래를 편다. 아이의 작은 손을 통해 그려지는 멋진 세상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작은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이 이다지도 크고 멋진 세계로 이어질 줄이야.흔히 그냥 지나쳐버리는 작은 생명과 사물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인사를 건네는 아이의 마음이 너무 예쁘다.창가에 외로이 있는 작은 화분, 연기를 뿜는 굴뚝, 강 위를 떠다니는 유람선 등이 새로이 보여진다.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세상으로 일상의 무료함에서 벗어나본다. 이토록 멋진 세상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만끽한다.#도서협찬 #내마음대로 #이정현 #웅진주니어 #책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