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일반 금융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한 번쯤 투자를 고민했던 사람이라면 '내가 저걸 안 샀으니 망정이지. 아무 생각 없이 투자했더라면 투자금을 모두 날리는 거잖아?'라며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는 기사들이 뉴스에 종종 보도된다.주식 시장은 끊임없이 움직인다. 우리 모두 아는 사실이다. 중요한 것은 이 시장에 언제 올라타야 하는지다. 그 핵심은 주식의 숨겨진 패턴을 읽는 데 있다.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 수많은 것들 속에서 어떤 것을 따라야 투자 승률을 높일 수 있는지 분별력을 키워야 한다.지난 1년간 분위기를 타면서 많은 투자자가 상승의 기쁨을 맛봤다면, 2021년부터는 투자 관점과 능력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의 희비가 수면 위로 적나라하게 드러날 것이다.많은 투자 선배들도 말하지 않는가. 단타에 소질이 있다면 그렇게 하라고. 그러나 그렇게 성공한 사람은 드물다. 투자에 정답은 없지만, 아예 평생 팔지 않을 생각으로 투자에 임하자고 강조하는 저자의 말에 우리는 수긍할 수밖에 없다. 주주가 되는 것은 주식의 본질 아니던가. 투자의 본질에 천착하는 이러한 마음가짐이 비단 주식투자에만 요구되는 건 아닐 것이다.돈의 주인은 부자다. 하지만 부자라고 해서 모두가 돈의 주인인 것은 아니다. 진정한 돈의 주인은 잘 모아 불린 돈을 잘 쓴 뒤 잘 물려주고 가는 사람일 것이다.마지막으로 시대적 특성 때문에 주가가 극과 극으로 오르내리는 장에서 사고팔기를 반복하며 손해를 본 투자자, 작은 이슈들에 흔들리며 갈피를 잡지 못하는 투자자라면 이 책을 통해 주식 시장의 숨겨진 흐름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책속으로 :실패를 줄이기 위해서는, 발생한 손실을 참고 기다릴지 손실을 감내하고 다른 종목에 재도전할지 기분에 따라 ‘고’를 외치는 시장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아무 근거 없이 수급만을 바탕으로 움직이는 비트코인과 기업이라는 실체를 가진 주식 시장의 차이다. 실체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신경 쓴다면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분명히 실패를 줄일 수 있다.#돈의물결 #주식 #성공 #책 #박제연 #베가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