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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과학 - 과알못도 웃으며 이해하는 잡학다식 과학 이야기
지이.태복 지음, 이강영 감수 / 더퀘스트 / 2021년 3월
평점 :
조사에 따르면, 초·중·고등학교 수학 과학 교육에 만족했다는 직장인은 31.7%에 불과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국경제신문과 실행한 ‘수학·과학 교육 국민 인식조사’ 결과).
반면에 직장인의 약 40%는 수학·과학 지식이 부족해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했다.
수학·과학 지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는 더 많은 이들이(과학 71.6%, 수학 67.5%) 동의했다.
문예창작과 출신에게 상대성이론, 파동, 엔트로피, 전자기법칙, 우주/블랙홀 등을 물어보면 대부분 모르거나 꿀먹은 벙어리가 된다.
심지어 어문학,문과대학 ,경상대학,법학,디자인학 교수등도 열역학 법칙에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하는 사람은 내 주변에 아직까지 없었다.
아마 우리나라 교육제도의 잘못된 현실일 것이다. 문과출신은 기술과 과학을 모르고 이공계 출신들은 문재가 부족해서 글을 쓰지 못하고 표현력이 부족하다.
통합학문의 시대를 맞이하여서 과알못(과학을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 살아왔던 사람도 이제는 과학과 수학을 모르면 도태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아직도 일부 문과 출신들은 과학을 어려워 하고 등하시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일반인들이 좋아하는 만화책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슬슬 과학이 재미있어 지는 책이다.
초등학교 수준의 과학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도 술술 이해하고 넘어가게 만든 책이므로 어디가서 과학이야기가 나오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사람들에게 교양상식으로도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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