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질병을 찾아내는 책 - 1분 자가진단 테스트
시미즈 키미야 지음, 장은정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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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시미즈 키미야 의학박사이다. 격동의 1976년 호쿠리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 의학부 안과학 교실에 입국했다.

1978년 도쿄대학 의학부 안과학 교실, 1985년 무사시노 적십자병원 안과 부장, 1998년 호쿠리 대학 의학부 안과학교실 주임 교수를 거쳐 2016년부터 야마오병원 눈센터 센터장 및 국제의료복지대학 임상의학연구센터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집에서, 스스로 해볼 수 있는 내 눈 자가 진단법을 담았다.

하루 1분만 투자해도 녹내장, 백내장, 망막 박리, 황반변성처럼 대표적인 안질환들을 조기에 발견해낼 수 있다고 한다.

지천명 나이가 다되서 평소 눈관리를 안해서 그런지 노안에 백내장까지 왔다고 안과의사는 나에게 말해 줬다.

대도록이면 스마트폰과 컴퓨터 보기를 자제하라고 하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회사에서는 눈물을 닦으면서 컴퓨터로 CAD도면을 보고 집에와서는 책을 읽고 스마트폰으로 서평을 쓴다. 요즘은 아예 전자책은 눈의 피로때문에 읽지를 못한다.

20~30대 젊은분들이야 아직 안구가 괜찮아서 눈을 막쓰는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정말 후회한다. 미리 이런책을 읽고 나의 눈건강을 진단해서 미리 예방했으면 지금처럼 눈이 시큰시큰 하고 눈물이 나지는 않았을텐데...

눈 건강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요즘, 이 책으로 하루 1분 간단한 검사법으로 소리 없이 찾아오는 안질환에서 벗어나 보면 어떨까.

📚 책속으로:

당신의 눈 건강은 이미 악화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눈은 30대 후반부터 노화되기 때문이죠. 조금이라도 침침함과 흐릿함이 느껴진다면 이미 위험 신호일지 모릅니다.

눈은 2개이기 때문에 한쪽 눈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쪽 눈이 보완해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 눈으로 볼 때 이상을 느끼고 있다면 이미 안질환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40세 이후부터는 한 달에 한 번 집에서 눈 검사를 해야 합니다. 스스로 정기적인 확인이 가능하도록 자가 검사를 습관화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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