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2020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넷플릭스 영화 「365일」 원작 소설이다.호텔에서 일하며 성공가도를 달리다가 휴식이 필요해 여행을 떠난 주인공 라우라가 시칠리아에서 마피아 가문의 젊은 수장인 마시모에게 붙잡혀 자신과 함께 365일을 보내달라는 요구를 받으면서 펼쳐진다.어떤 이탈리안 갑부 한 명이 있는데 그 갑부의 아버지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다. 본인도 그 자리에 있다가 피해를 입었는데 그때 불현듯 스치듯 이미지로 어떤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사고 이후 깨어나 온세계를 뒤지며 그 여자를 찾다가 결국에 찾게 된다.그 이후 그 여자를 납치 및 감금하고 당신이 내가 찾던 사람인데 너가 나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365일 시간을 준다고 한다.이때까지 나한테 안빠지면 너를 자유의 몸으로 풀어줄게라는 스토리이다. 사실 이 작품은 모 티비프로그램에 나온 연예인이 언급을 해서 화제가 되었었다. 넷플리릭스 영화로는 못보고 책으로 봤는데 한편의 성인 환타지 무비(pornography)를 본 것 같다.이 책에서 지금껏 보아온 여성 캐릭터는 욕망에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시대착오적이지 않은 여성캐릭터가 표현하는 욕망은 한층 리얼하고 생생했다. 곧 2권이 나온다고 하는데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책속으로: 다리 사이로 정액이 뚝뚝 떨어졌다. 손가락을 안에 넣어 훑자. 끈적한 정액 덩어리가 묻어 나왔다. 난 마시모를 주시하며 손가락을 햝았다. 그러자 그의 성기가 다시금 휘청이기 시작했다.“빨아”, “햝아”, 더 깊숙히~~~#365 #365일 #넷플릭스 #넷플릭스365일 #미켈레모로네 #넷플릭스365결말 #영화365일 #영화 #소설 #소설추청 #해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