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주를 삼켰을까? 물론 나는 우주를 삼키지 않았다.그럼 이 책에서 #우주를삼킨소년 은 누구일까?이 책은 필자처럼 일찍 철이 들어버린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소설이다.이 책의 저자 #트렌트돌턴 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이자 소설 한 편으로 그해의 문학상과 올해의 책을 석권하며 전 세계 34개국을 사로잡은 작가이다.대략줄거리는 이렇다. 브리즈번 교외 마을에서 살고 있는 열두 살 소년 엘리 벨. 그의 곁에는 아주 ‘특별한’ 가족이 있다. 매일 술을 마시며 책만 읽는 아빠, 변호사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마약에 빠진 엄마, 말을 잃고선 허공에다 알 수 없는 암호 같은 메시지를 남기는 형, 엄마를 마약에 빠지게 한 장본인이자 마약에서 빠져나오게 한 구원자 새아빠, 전설의 탈옥왕이자 베이비시터 이웃 할아버지까지....엘리는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만, 범상치 않은 성장 환경은 마음과 다르게 방해만 될 뿐이다. 특히 브리즈번의 전설적인 마약 판매자인 타이터스 브로즈는 엘리의 삶을 점점 더 바닥으로 치닫게 한다. 그럼에도 엘리는 희망을 잃지 않으며 ‘좋은 사람’이 되길 포기하지 않는다. 이 책은 상처 입은 사람들이 어떻게 치유 받고 성장해나가는지, 더 나아가 내게 상처 준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가능한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는 엘리의 가족은 어쩔 수 없이 엘리에게 깊은 상처를 입히지만, 엘리는 웃음을 잃지 않고 자신의 세계를 사랑으로 지탱해나간다.이 책의 주인공 처럼 우주를 몽땅 삼켜버릴 정도의 대담함을 가지고 살아보면 어떨까.누구든지 좋은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고 그것을 적시에 포착 하지 못할고 살테니까..📚 책속으로:다들 내 인생의 남자 어른들을 좋은 사람이냐 아니냐로 평가하려고 한다. 나는 세세한 일들로 그들을 평가한다. 추억들로.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른 횟수로...#도서협찬 #우주를삼킨소년 #책 #글 #다산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