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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의 유전자 - 회사 위에 존재하는 자들의 비밀
제갈현열.강대준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월
평점 :
사람은 시대의 영향을 받는다. 즉, 어떤 시대를 사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그 시대에 걸맞은 모양이 된다.
지금은 경쟁의 시대이자 속도의 시대다. 속도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기업은 점점 분권화를 도모할 것이고, 그중 승리해 성장하는 기업일수록 빠르게 분사 형태를 취할 것이다.
앞으로 세상은 더 이상 ‘중간관리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예일대학교 교수 대니얼 마코비츠는 지금 이 시대를 “유능한 엘리트의 시대”라 정의한다.
이제 유능한 엘리트 1명이 중간관리자 100명에 달하는 능력을 갖고 효율적으로 일을 수행하는 시대다.
이를 증명하듯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이고 삼성, LG, SK, 아모레퍼시픽, 네이버, 카카오까지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도 ‘직급’에서 탈피하고 있다.
이제 직장에서의 계급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자’와 ‘그것을 따르는 자’, 단 두 가지만 존재할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 당신이 되어야 할 존재는 당연히 ‘의사결정을 내리는 자’이며, 기업은 이들을 ‘C레벨’이라 부른다.
이 책은 국내 최고의 C레벨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각종 이론과 해외 C레벨들의 사례를 연구해 ‘그들만이 가진 공통적인 특질’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를 ‘C의 유전자’라 명명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시대에 우리가 반드시 갖춰야 할 ‘C의 유전자’가 무엇인지를 파헤치고 그것을 개발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회사생활을 통해 자기계발을 원하고, 더 나아가 ‘디렉터‘의 위치에 있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제는 근로소득 만으로는 답이 없다. 요즘 시대에 근로소득으로 더 나은 삶을 원하는 사람에게 필독서 이다.
📚 책속으로:
ㅇ 오판의 초월 : C는 빠르게 결단하는 존재다
ㅇ 자만의 초월 : C는 끊임없이 질문하는 존재다
ㅇ 개인의 초월 : C는 조직을 장악하는 존재다
ㅇ 악담의 초월 : C는 평판을 도구로 사용하는 존재다
ㅇ 설득의 초월 : C는 거의 모든 것을 협상하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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