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타트 - 뉴트렌드 창업 경제학
이철호 지음, 이다혜 옮김, 서런미디어 경제 연구소 감수 / 서런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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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실패에서부터 성공을 만들어 내라. 좌절과 실패은 성공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디딤돌이다.

불확실성의 시대와 코로나19로 인해 양날의 검처럼 다가오는 얼어붙은 취업 시장.

이 날의 청소년들은 그 어느 때의 청소년들보다 간절하고 철저하게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이다. 하지만 청년들만의 문제는 아니며 새로운 일자리 모색을 위한 사회적 노력과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

요즘 세대는 대학교에 진학하는 것만이 유일한 성공의 길이 아님을 깨닫고 학교 밖에서 성공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 이는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태어난 세대를 지칭하며 현재 18세부터 30대 후반까지 나이 대에 속한 세대이다.

다른 말로 2030 세대 또는 MZ 세대라고도 한다. 현재 밀레니얼 세대는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1 수준인 18억 명에 달한다.

이 세대는 2020년 이후에는 세계 노동인구의 35% 이상을 차지해 노동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소비력이 X세대를 추월하면서 경제활동의 주력 세대가 될 것이다.

오늘날은 모든 게 급변하는 불확실성의 시대이고 거대한 조직에서 내가 주인으로 깨어 살지 않으면 우울하고 불안한 피로사회에서 노예와 같은 삶을 살 수밖에 없다.

노예처럼 수동적인 삶을 살지 않고 깨어 있기 위해서는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그 조직이 지향하는 가치를 잘 알고 실천해야 한다. 그러지 못할 경우 그 조직은 발전하지 못하고 조직의 구성원 또한 도태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따라서 조직은 그것이 추구하는 가치를 정확하게 설정하고 이를 구성원에게 명료하게 인식시켜야 할 책임이 있으며 구성원은 조직과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이를 실천할 의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깨어 있는 인재만이 살아남는다’라는 전제하에 한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깨어 있기 위해서는 그 조직의 가치체계를 잘 알아야 한다.

가치체계의 중심은 핵심가치이며 핵심가치는 유전자 코드와도 같다. 바로 이 핵심가치가 ‘깨어 있는 인재’를 만든다.

하나의 가치에만 너무 집착하면 마치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기 쉽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학생 때부터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모아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하길 바란다 말한다.

청소년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대한민국의 창업인프라를 현실적으로 보여주며 의지를 다잡길 바란다 말한다.

희망적인 창업 성공의 이야기만 달콤하게 전하는 책이 아니라 창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창업에 이미 뛰어든 사람들에게, 창업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까지 현실적이지만 그 속에 분명 존재하는 돌파구를 보여주고 있다.

모두가 어렵고 모두가 힘들고 모두가 두렵기만 한 시작점에서 누구와 함께 하느냐, 어떤 목표를 가지고 가느냐에 따라 그 창업의 과정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내 창업의 길을 탄탄하게 다지길 어떨까.

불확실성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제 아이디어와 그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것이 성공의 척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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