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만난 한민족의 뿌리
김진영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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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한반도 최초의 비행장이 있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갸우뚱하겠지만 사실이다. 일본과 한반도를 오가는 사설 민항기가 첫 비행을 한 곳이 울산이다.

울산은 동경 129˚15´~129˚27´, 북위 35˚27´~35˚36´에 있다. 동쪽은 동해에 면하며, 서쪽은 경북 청도군과 밀양시·양산시, 남쪽은 부산 기장군, 북쪽은 경북 경주시와 접한다. 한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공업도시다.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찾는 이들은 가장 먼저 한반도 선사문화의 첫 장면과 마주한다. 바로 반구대암각화다.

비록 모조품이지만 이곳의 반구대암각화는 현장보다 더 생생한 인류의 이동 경로를 암호처럼 펼쳐 놓고 있다.

문제는 이 위대하고 독보적인 인류의 문화유산을 마주하는 사람들은 그 신비로운 고대사의 숨은 그림판에 매료되지만 원형이 어디에 있는지 울산이 어디쯤에 위치하고 있는지조차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몰랐던 울산, 우리가 단편적으로 알던 울산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에는 다양한 예시와 정보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울산에 대해 가진 오해와 편견이 사라지고 새로운 울산이 펼쳐진다.

지금 울산에 사는 사람도 그 지역 역사에 대해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이 책으로 울산의 역사적 사실과 그 안에 있는 정보들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책이였다.

•P.S: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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