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퍼센트 만족하는 선택도, 완벽하게 안전한 길도 없다. 개인적으로 바보상자 티비 📺 를 거이 안보는 나로서는 임현주 라는 여자를 이 책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인생의 반을 살다보면 저 사람이 나를 모르는데 굳이 내가 알필요는 없다고 생각도 든다.자기 조상 성함은 모르면서 연예인,아나운서 등을 알면 뭐할까.“긴 인생에서 너무 일찍 많은 것들을 결정해버리는 건 아닐까. 부딪혀보기 전에 안전한 선택만 한다면 진정 내가 선택한 인생이라 할 수 있을까?가끔 버겁기도 하고 허우적대지만 그럼에도 나는 아낌없이 내 삶을 살고 있다는 기쁨을 느낀다.”이 책은 생각과 경험을 기록하고 알리는 사람 #임현주 아나운서의 첫 에세이 이다.아나운서라는 타이틀에 머무르지 않고, 방송국 밖으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가는 시도들을 통해 듣고 질문하는 사람에서 스스로 목소리를 내는 사람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담았다.작가는 걱정과 망설임에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도록, 지나고 난 뒤 ‘다시 기회가 온다면’ 생각하며 후회하지 않도록 마음의 끌림에 따라 아낌없이 살아보자고 말한다.100세 시대에 인생에 반쯤 살아보니 이 세상에 머무르는 시간들이 얼마나 짧은 것인지를 알게 된다.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지나치지 말고 하고 싶은 하고 사는게 좋은 것 같다.어차피 죽으면 썩을 육신 집구석에서 귤까먹으면서 잠만 잔다면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나. 남들 눈치보고 식구들 눈치보고 자기 할일 못하지 말고 자신의 인생을 살면 어떨까.📚 책속으로: 가끔 버겁기도 하고 허우적대지만 그럼에도 나는 아낌없이 내 삶을 살고 있다는 기쁨을 느낀다. 100퍼센트 만족하는 선택이 어디 있겠나. 다만 나는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걸 아는 이상, 왠지 모르지만 거스를 수 없는 끌림을 따라 아낌없이 살아보는 것이다. 사랑이든, 일이든, 방랑자처럼 떠나 보는 것이든. 프랑수아즈 사강의 말을 떠올린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는 말을. 그의 말처럼 나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금을, 아낌없이 살아보는 중이다.#도서협찬 #아낌없이살아보는중입니다 #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