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죽지 마라! 죽는다고 끝나는 게 아니야!”
이 책은 베스트셀러 『구미호 식당』 박현숙 작가의 또 다른 저세상 이야기 이다.
구미호 식당도 재밌게 봤는데 이 책은 더욱 더 흥미로운 내용과 우리에게 사색할 시간을 주는 내용이 많다.
#박현숙 작가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죽음 이후의 이야기를 통해 이 책에 강렬한 메시지를 남긴다.
또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자’들이 저세상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오디션에 합격해야 한다는 독특한 상상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리는 하루하루 아등바등 살거라 내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이고, 내게 주어진 시간을 정말 잘 살아왔는지 돌이키는 시간이 부족하다.
책 속에서 하루하루 별일 없이 살아가는 우리를 닮은 소설 속 나일호가 조금씩 삶의 의미를 깨닫고 앞으로의 날을 꿈꾸게 되는 변화를 지켜보다 보면, 내게 주어진 시간을 허투루 쓰지 말자는 다짐이 마음속에 저절로 떠오를 것이다.
내 삶의 주인은 하릴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라 나 자신임에도, 그렇게 살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후회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자신에게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당신은 자신만의 시간을 잘 쓰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나는 진정으로 잘 살고 있고 시간을 잘 쓰고 있다고 확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렇게 정확히 나는 잘 살고 있다고 말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단 몇 시간의 독서로 자아성찰을 확실히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책속으로:
오늘이 힘들다고 해서 내일도 힘들지는 않다.
오늘이 불행하다고 해서 내일까지 불행하지는 않다.
나는 사람들이 세상에 나가 보낼 시간들을 공평하게 만들었다.
견디고 또 즐기면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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