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의 공부법 - 온라인 수업 시대,오히려 성적이 오르는 최고의 방법
진동섭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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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식은 생각에서 출발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변하고 있고, 미래에는 사람들이 지금과는 다른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2018년 직업의 미래 보고서’를 보면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엿볼 수 있다.

‘혁신적인 계획 펼치기’, ‘능동적으로 배우기’, ‘창의력’, ‘문제 해결력’과 같은 능력이 훨씬 더 중요해지는 반면, 다른 능력, 예를 들어 ‘기억력’, ‘읽기와 쓰기’, ‘손재주와 정확성’ 등은 점점 의미를 잃을 것이다.

별다른 생각 없이 무언가를 반복하는 행동이나 능력은 쓸모없어지는 반면 이해력은 더 중요해진다.

미래의 노동시장은 시험에서 100점을 받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신의 지식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들에게 지배받을 것이다.

미래로 향하려면 이미 퇴색한 학습 경로와 효율성만을 추구하는 학습 방식에 작별을 고해야 한다. 이런 시대에 창의적인 공부법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아이의 온라인 학습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혼란스러워 우왕좌왕 중인 부모들을 위해 쓰였다.

단순히 “수업 시간에 집중해라!” 수준의 잔소리에 그치지 않고 아이가 ‘어떻게’ 하면 수업에 집중하게 만들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학교나 학원 선생님은 아쉽게도 가르치는 전문가지 공부하는 법을 연구하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전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인 #진동섭 이사의 책이다.

요즘 부모들을 보면 아이들이 공부할 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사용을 못하게 하고 있는데 산만해 질까봐 그런것 같다. 하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면 그 이상의 이점이 있다.

요즘 학생들은 인스타그램에 #공스타그램 이라고 피드를 올린다.

자기 표현의 욕구가 높은 요즘 아이들의 경우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자기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내가 초등학교 시절에는 샤프펜슬 사용은 안된다며 연필로만 쓰게 한 선생님도 있었다.

물론 최신 학습이론을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는 선생님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선생님은 소수에 지나지 않았다.

세상은 변하고 공부법도 시대에 맞춰 변해간다. 앞으로의 공부방향은 팬더믹 상황에서 벗어나더라도 ‘블렌디드 러닝’ 이라고 하는 온오프라인 혼합방식이 정착될 듯 하다.

코로나시대 효과적인 공부법을 알고 싶은 학부모나 수험생들은 이 책을 일독 하기를 강력히 권하고 싶다.

📚 책속으로:

아이에게 필기를 지도할 때, 과목별로 다른 공책을 마련해 정리하도록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당연히 과목별로 각각 다른 공책에 필기하겠거니 하고 넘어가기 쉽지만, 의외로 종합장처럼 사용하는 공책에다 그날 배운 과목 필기를 전부 다 하는 학생들도 많다.

이유를 물어보면 적을 양이 많지 않아 종합장에 쓴다고 하는데, 그러면 나중에 과목별로 공부할 때 복습이 어려워진다.

#도서협찬 #코로나시대의공부법 #진동섭 #교육법 #교육 #자녀교육 #입시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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