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부자로 만드는 것은 월급이 아니라 당신의 지출 습관이다.“나를 먼저 살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볼 수 있는 삶을 선택했다.돈으로부터 독립하고 좀 더 자유로운 인생을 찾아 남들보다 빠른 퇴사를 선택한 것이다.요즘 이런 사람들을 파이어족이라고 부른다.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의 앞 대문자를 따와 FIRE족이라고 부르게 되었다.이런 파이어족들은 조기은퇴를 위해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월급의 70~80% 가까이 저축한다.”격동의 1970년대에 태어난 나는 부장님 저 먼저 퇴근, 은퇴 라는 말은 입 밖에 내지도 못했다.직업 특성상 강철인들 이나 하는 극한직업 토목업종에 일하다 보니 거이 군대 수준의 상하복종 관계이다.예전에 인천대교 현장에서 일할때는 친구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을 가본다고 했더니 지금 현장이 바쁜데 어딜가냐고 해서 소장한테 사직서를 던지고 전 가야 겠다고 한 적도 있다.물론 나중에는 늦게 나마 소장님이 보내주셨지만...무튼 각설하고 이 책은 저자 #전규석 은 서른일곱,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하고 간절하게 입사를 꿈꿨던 대기업 LG전자를 퇴사했다고 한다.일반인들이 보면 비정상인 같지만 대기업일수록 돈을 많이 주는 대신 가족과 함께할 시간은 없다. (대기업 다녀본 사람은 알겠지만..)기업이란 자신의 월급 10배 이상을 빼먹어야 살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일을 개미처럼 시킨다.어느 순간 ‘목구멍이 포도청 ‘이라고 일개미로 변해서 절벽에 떨어져 죽는지 모르고 앞만 보고 살고 있지는 않는지 고민하게 된다. 저자는 말한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기획하고 결정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그런 삶이 얼마나 멋진 인생인지 기업에 갇혀 있는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라고..파이어족인 R-FIRE족을 실천하면서 살고있는 전규석 작가의 삶이 부럽다. 이 나이에 난 언제 장가 한 번 가보고 언제 결혼해서 알콩달콩 살것인가.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로우 의 #월든 구절을 남기고 싶다."간소하게 ,간소하게 살라! 제발 바라건대 그대의 일을 두가지나 세가지로 줄일 것이며, 백 가지나 천가지가 되도록 하지말라.자신의 인생을 단순하게 살면 살수록 우주의 법칙은 더욱더 명료 해질 것이다.그때 비로소 고독은 고독이 아니고 가난도 가난이 아니게 된다. 그대의 삶을 간소화 하고 간소화 하라.”📖책속으로:카페와 서점뿐 아니다. 가까운 바다도 좋고 공기 좋은 산도 좋다. 지금 당장이어도 문제없고 주말, 평일 구분할 필요도 없다. 내가 원하면 어디서든 언제든 일을 하고 휴식을 할 수 있다. 퇴사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만족하고 그냥 버티고만 있었다면 이런 생활은 꿈도 못 꿔봤을 것이다. 이런 디지털 노마드 방식으로 평생을 추구해나갈 것이다. 일과 휴식 구분을 의미 없어지게 할 것이다. 이런 삶을 꿈꾼다면 이 책은 당신의 것이다#도서협찬 #나도은퇴하고싶다 #부장님저먼저은퇴하게습니다 #파이어족 #담아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