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쌤의 영어회화 일력 365 (스프링) - 하루 한 문장 미국식 영어 습관
올리버 샨 그랜트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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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 출신의 영어강사로, 유튜브 학습 분야 최고 채널인 [올리버쌤]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의 책이다.

페이스북까지 120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이 지난 3년간 그의 영상을 찾아본 조회 수가 총 1억 뷰를 넘을 만큼 영어공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다.

열다섯 살 때부터 독학으로 한국어를 공부했고, 대학에서 언어학과 스페인어를 전공해 3개 국어에 능통하다고 한다.

영어에 “영”짜 만 들어도 알레르기 증상이 있는 나에게 딱 맞춤 책이다.

어릴적 중학교때 영어선생님이 문장을 외우라고 할 때 이해가 안되었다.

영어책에 나온 dialogue 전체를 암기하는 숙제를 내주고 그걸 그 다음시간 까지 못외우면 회초리로 때렸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난 어느순간 영어가 무진장 싫어졌다.

지금 이 시대에 그런 방식으로 영어교육을 한다면 선생들은 폭행죄로 잡혀갈수 있으나 격동의 전두환시대 (1980년대)는 그렇게 영어를 배웠다.

그 당시 대한민국 영어는 너무 문법에만 치중되어 있고 게다가 문법용어도 너무 어려운것들이 많은데 현시대는 영어회화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낀다.

무튼 이 책은 매일 따로 공부할 시간을 낼 필요 없이, 하루 3분이면 내 책상 앞에서 원어민급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책이다.

나 처럼 영어 알러지 증상이 있는 사람도 책상 앞에 두고 매일매일 지주 조금씩 읽게 되니 영어라고는 ‘ I Love you’ 밖에 모르는 사람도 영어의 천재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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