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숨 쉬는 영문법 - ‘수능 영어 강사’와 ‘통.번역사’가 새로 쓴, 수능 핵심 영문법
김지혜.김성백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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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능 영어 강사’와 ‘통·번역사’가 새로 쓴 실전 영문법서다. 기존의 영문법을 해석하고 설명하는 틀을 과감히 변화시켰다.

문법의 핵심을 간파하여 실전 독해와 어법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새로 쓰기’ 하였다. 즉, 문법을 공부하면 독해도 하고 어법 문제도 풀 수 있도록 ‘문법-독해-어법’의 패턴을 밝혔다.

영어를 공부해서 대체 어디에 써먹을지 스스로 알지 못한다면 십중팔구 헛수고로 끝나 버릴 것이다.

영어는 의사소통의 수단, 즉 ‘말’이다. ‘글’을 공부한다고 해서 ‘말’이 되는 것은 아니다. ‘말’은 ‘말’로 공부해야 한다.

영어는 특유의 강세와 연음, 억양이 다양하고 중요한 동적인 언어다. 그런데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이런 영어의 특성을 무시하고 공부한다.

이렇게 익힌 영어는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실전에서는 무용지물이다. 10년 넘게 영어를 배웠어도 직장에서 메일 한 줄 쓰기가, 전화 한 통 하기가 긴장되고 두렵다.

모든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요령은 있다. 배워도 배워도 벙어리 처럼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나에게 이 책으로 공부하니 곧 영어의 천재가 될 것만 같다.

한 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공부하고 시간이 지나 잊히면 다시 찾아보는 인생의 영문법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P.S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지원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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