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의 게임에서 승자가 되는 법 - 내 돈을 지키는 성공 투자 전략
찰스 D. 엘리스 지음, 이혜경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 스스로 주도적인 투자자가 돼라.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경제가 크게 흔들렸고 투자 시장 역시 더욱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혼란 속에 빠져들었다.

투자자들도 과거와 달라진 패러다임 속에서 투자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에 휩싸였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이 책에 주목해야 한다.

손자병법에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라는 말을 오용해서 쓰는말 중에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라는 말이 있다.

그 뜻은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으로, 상대편과 나의 약점과 강점을 충분히 알고 승산이 있다는 것이다.

투자의 법칙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투자전략 과 운영을 제대로 해야 필패 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과거에 출간한 훌륭한 주식 투자의 고전古典 책으로 개정 출간된 책이다.

저자는 책에서 성공 투자 비법을 스포츠 게임에 비유해 설명한다. 테니스나 골프에서 프로는 실수를 거의 하지 않으며 승점을 얻어 승리한다.

하지만 아마추어는 상대를 이겨서 승점을 얻는 게 아니라 상대의 실수 때문에 승점을 얻는다.

결국 자기 자신을 이기지 못해서 패하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엘리스는 ‘투자 성공의 비결은 시장을 이기는 게 아니다’라고 말하며,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가 행복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원하는 것을 얻고, 얻은 것에 만족하는 것이 행복이라면, 올바른 자산 배분과 투자에 집중하고 몇 가지 단순한 진리와 더불어 살아갈 때 투자도 성공하고 행복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투자 방향, 가치관은 투자자마다 모두 다르겠지만 공통점이라면 좀 더 나은 내일을 꿈꾼다는 점이다.

필패 하지 않고 투자를 잘해서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일독하기를 강력히 권하고 싶다. 피터 드러커도 극찬한 책이다.

📚 책속으로:


투자 성공의 열쇠는 합리성이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는 자신의 감정이 개입해도 어찌하지 못하고, 특정 시장 상황에서는 심지어 감정이 우위를 점하기도 한다.


개인 투자자의 돈은 종종 거대한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투자자의 감정과 강하게 연결되곤 한다. 그것도 너무 자주, 아주 강하게 말이다.

많은 투자자가 자신의 돈이 본인과 본인 인생의 가치를 나타낸다고 여긴다(기업가가 종종 자신이 세운 기업과 자신의 자존감을 동일시하는 것처럼).

이러한 ‘내 돈이 바로 나야’ 증후군은 노인들 사이에서 흔하고, 화를 내도록 만들거나 심지어 비열한 짓을 하도록 만들기도 한다.

P.S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지원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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