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마술 클럽 - 아웃사이더 마술사들의 카니발 대소동
닐 패트릭 해리스 지음, 최민우 옮김 / 자음과모음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당신은 아싸 인가? 인싸 인가?

세상에서 제일 큰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야단법석 마술 대소동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링 작가 #닐패트릭해리스 의 장편동화이다.

마술의 천재 카터와 함께 떠나는 마술 모험의 책이다. 아무때나 읽을 수 있는 편안한 책이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점은 책 속에 마술 레슨이 있다. 각 장마다 모험과 역경, 그리고 흥분과 재미가 담긴 이야기가 가득 하다.

이야기의 중간중간에는 간단한 마술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휴식 시간도 존재한다.

동전 마술, 크레파스 마술, 심리 마술 등 특별한 마술 도구 없이도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할 수 있는 마술이 수록되어 있다.

책의 대략 줄거리는 이렇다. 주인공 카터는 슬라이 삼촌과 함께 떠돌이 생활을 하는 소년이다. 그러던 어느 날, 카터가 마술을 이용해 나쁜 짓을 하려는 삼촌에게서 도망치면서 모험이 시작된다.

입버릇처럼 ‘세상에 마술 같은 건 없다’라고 말하는 카터는 미네랄 웰스 마을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을 경험하면서 진정한 마술의 의미를 찾아간다.

그 과정에서 카터는 새로운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신념을 지키면서 나쁜 마술사 보쏘와 일당들에게 용기 있게 맞서며 한층 더 성장한다.

평소 마술은 그냥 마술사들의 손장난 인지 알았는데 참 책 내용도 재미있어지만 마술을 하나 하나씩 배워가는 것도 재미 있었던 책이다.

요즘 젊은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넘쳐 주체를 못해 미치겠는데 이제 마술까지 배워서 알려주면 난 완전 #인싸 는 따 놓은 당첨인가...

이 책은 청소년, 일반인에게도 호기심, 꿈과 , 용기를 심어주는 책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 책속으로:

“운명이 아니에요.” 레일라가 말했어요. “마술이죠.”

마술, 운명 혹은 우연의 일치. 카터는 이제 더 이상 뭐가 뭔지 알 수 없었어요.

불과 며칠 전 당연히 해야 할 일처럼 노란색 기차에 뛰어올랐던 일이 기억났죠. 그랬는데, 모든 선로가 같은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었건 거예요.

마술. 운명. 우연. 카터는 어쩌면 어느 특정한 순간에 이 모든 것들이 하나로 뒤섞이기 시작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청소년추천도서 #아싸마술클럽 #자음과모음 #추천책 #책 #글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