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려면 뭐라도 사랑해야겠습니다
장마음 지음 / 부크럼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배우 #장마음 의 두번째 에세이라고 한다. 솔직히 난 년식이 오래되서 이 배우를 모른다.

저자는 사랑은 그 대상이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된다고 말한다.

고운 눈으로 바라보면 세상은 고운 일들이 펼쳐지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바라보면 인생은 아름답게 빛이 난다.

선한 눈으로 바라면 삶은 착한 일들을 불러오고,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면 가슴 따뜻한 인생이 찾아 온다.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면 사랑스럽지 않은 것이 없지 않을까.

이 책을 읽고 있으면 평소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았듯 사랑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다.

내 옆에 있는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며, 비록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늘 곁에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책을 읽고 주변의 작은 모든 것들을 사랑하게 되기를..


📚 책속으로:

조금 서툴게 살아도 되는 것이다. 서투를 수밖에 없는 것들에서는 더욱이 그렇다. 누군가를 실망시키는 것이, 나를 실망하게끔 하는 것이 두려웠던 나는 그걸 몰랐다.

모든 건 내 의도대로 될 수 없고, 세상에는 어쩔 수 없는 일도 있는 것이며, 완벽은 이상에 불과하다는 것.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들도 분명 있다는 것.

#책 #글 #살아가려면뭐라도사랑해야겠습니다 #장마음에세이 #사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