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서 기다렸어 - 곰신이 꽃신을 신기까지
이경민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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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너를 얼마나 사랑할까

6만 팔로워가 가 격하게 공감해서 읽어본 책이다.

이 책은 군인 남자친구를 둔 여자친구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커플 에피소드를 귀여운 만화 이미지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냈다.

SNS상에 곰신, 군화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를 올려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고 한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랑 이야기에는 매번 수백 개의 댓글이 달리고 서로를 태그해 공유되며 많은 연인에게 알려졌다.

군대를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예전에는 여자가 고무신을 거꾸로 신어서 군대간 남자가 참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요즘은 워커을 거꾸로 신는다고 하니 참 세상이 많이 변했다.

알콩달콩 한 사랑 이야기는 늘 우리를 흐뭇하게 해주는 것 같다

고운 눈으로 바라보면 세상은 고운 일들이 펼쳐지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바라보면 인생은 아름답게 빛이 난다.

선한 눈으로 바라면 삶은 착한 일들을 불러오고,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면 가슴 따뜻한 인생이 찾아 온다.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면 사랑스럽지 않은 것이 없지 않을까.

우리는 평소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사랑하는 사람을 소중함을 잊고 살기도 한다. 내 옆에 있는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며, 비록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늘 곁에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 책속으로:

곰신&꾸나 애정 체크리스트

〈여자친구 편〉
-꾸나가 보고 싶어 늘 꿈에 나온다.
-꾸나의 전화를 목 빠지게 기다린 적 있다.
-꾸나가 복귀하고 나면 금세 우울해진다.
-꾸나의 전역 날이 빨리 와달라고 소원을 빈 적 있다.
-꾸나가 군대에 간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남자친구 편〉
-곰신을 볼 생각에 휴가가 기다려진다.
-곰신의 편지/면회만을 기다린 적 있다.
-복귀하고 나면 곰신에게 미안하다.
-곰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훈련보다 곰신이 보고 싶어 더 힘들 때가 많다.

#너라서기다렸어 #이경민 #곰신 #사랑에세이 #이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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