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격차 : 리더의 질문 - 위기와 기회의 시대, 기업의 길을 묻다
권오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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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격차 기업’을 향해 도전하는 기업 경영자와 조직의 리더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문제들에 대한 삼성전자 권오현 회장의 해법.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좋았던 책이였다. 역시 받기 전부터 손꼽아 기다렸는데 역시 좋았다. 마치 인생의 모토를 만나는 기분이었다.

뉴노멀 New normal 시대가 왔다. 뉴노멀을 정확하게 정의 내릴 수 없지만 , 지금 까지 노멀 normal 이라고 여겨왔던 것이 바뀌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사실 정상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니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이 당연 하겠다.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경제 환경, 사회 현상 , 기술 발전, 제도 등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면서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우리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산업 구조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하고 있다. 게다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세계적으로 사회활동이 제한되는 초유의 비정상적인 경험도 하게 되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수많은 법칙이 존재한다. 오랜 역시와 경험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는 기존 법칙은 시대에 상황에 따라 변화하고 사라진다.

변화에 대한 체감속도는 빨라지고 있으며, 대응해야 하는 삶의 법칙이 많아지고 있다.

종의기원에서 다윈은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변화에 강한자가 살아 남는다고 했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다만 이 책을 읽고 그 변화의 때에 준비된 상황이었는지,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맞이하는지 차이가 있는데 그 차이는 우리의 성공과 실패로 나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초격차 조직을 이루는 3요소를 누구나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구체화한다.

첫째, ‘도전’하는 문화를 만들려면 구성원이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하고, 결과에 대한 정당한 ‘평가’가 뒤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 책속으로:

세상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 수십 년 전의 기업 문화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정부나 정부 관련 공기업, 교육 같은 부문도 변화가 절실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조직은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다른 요소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쉽게 고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업은 다릅니다. 기업은 변하지 않으면 망합니다.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과 중소.중견 기업, 그리고 그곳의 경영자와 후계자, 전문 경영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저는 ‘리더’들의 생각과 태도, 그리고 ‘기업 문화’가 바뀌어야만 진정한 ‘초격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리더는 도전, 창조, 협력의 정신이 기업 문화에 녹아들도록 조직과 구성원들을 이끌면서 지속 가능한 혁신에 이르는 길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해도 기업은 어떻게든 굴러갈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기업은 절대로 발전하지 못할 것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살아남는 것조차 불가능하겠지요.

한 번의 혁신을 통한 성공이 언제까지나 지속되리라고 기대해서도 안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헌법을 만들어놓았다고 해서 그 국가가 저절로 잘 돌아가는 것은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리더의 태도와 마음가짐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 출판사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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