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각자의 직장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많은 직장인들의 피와 땀으로 인해 우리 모두가 잘 살아 갈수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이 책은 하루의 일과를 작은 책상 위의 사물들과 나의 엉덩이만 겨우 붙일 수 있는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정량적 평가가 우위인 직장에서 감정에 취약한 직장인은 약자가 되기도 하다. 적절한 감정조절이 필요한 것이다. 업무도 중요하지만, 감정조절을 통한 대인관계가 그 사람의 직장 생활의 업무성과와 질을 높여줄 수 있다. ‘Art Psychology 직장인. 마음을 읽다’는 직급별 직장인들의 그림을 해석하고 감정의 취약점과 대안을 다룬 책이다.Art Commentator를 주장하는 나(저자)는 방송이나 경기의 현장을 중계하듯 한 사람의 그림을 해석하는 역할을 통해 감정적 취약점을 보강하고 자신의 강점을 더욱 강화하도록 돕는다. 직장인은 그림과 전혀 상관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인간은 그림을 통해 자신의 삶을 담고 말을 건넨다. 웃고 또 웃으면서 즐거웠던 일을 떠올리며 순간순간 행복을 느끼며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아무리 시대적 사명을 띤 일들이 쌓여있더라도 근심 걱정으로 우울해하다 보면 정말이지 상하는 것은 건강이지 않던가. “인생이 별거야? 최선을 다하고 그다음은 어쨌든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다려야 하지 않겠는가. 모든 일에 끝은 있으리.″하는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에는 웃어보자. 웃으려 노력하며 살다 보면 안 될 일도 잘 풀리고 어느 순간, 다 잘 될 것이니.#직장인마음을읽다 #이수형 #책 #글 #북퀘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