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바꾸기엔 벅차지만 자신을 바꾸기엔 충분하다.“진정한 철학자가 되려는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생애에 한 번은’ 자기 자신으로 되돌아가고 ( 반성하고), 자기 자신속에서 이제 까지 그가 타당하다고 간주해왔던 모든 학문을 전복시키고 그것을 새롭게 건축하려고 시도해야 한다.”- 에드문트 후설 <데카르트 성찰>우리는 학창시절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Cogito, ergo sum> “ 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이 말은 데카르트(Descartes)가 방법론적 회의 끝에 도달한, 철학의 출발점이 되는 제1원리이다.“모든 것을 의심할 수 있고 일체가 허위라고 생각할 수 있어도 그와 같이 의심하고 생각하는 우리의 존재를 의심할 수는 없다. 이 생각하는 나의 자기 확실성을 표현한 것이 이 명제이다. ‘그러므로’라는 말이 있으므로 이 명제는 추론, 다시 말하면 ‘모든 생각하는 것은 존재한다’라는 대전제를 생략한 3단 논법처럼 보이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는 생각한다’라는 말에 즉응하여 ‘나는 존재한다’라는 말이 직관적으로 파악되는 것을 표명한 것이다. “나는 철학이라는 학문은 사유하는 학문이라 생각하고 최고의 학문은 반성하는 학문이라는 신념을 갖고 산다.어느순간 우리는 회의적 사고를 잃어 버리고 권위자가 말하면 그것이 정답인양 추종하면서 따라 산다.자기의 생각은 없이 남들이 그러니까 라는 고정된 생각으로 사는지도 모르겠다.특히 우리나라 사람이 철학적 사고에 약한 것은 좋은게 좋은것이라고 비판적인 정신이 약해서 그렇다. 오랜 유교적 전통 사상도 때론 거기에 한 몫 하는것 같다.외국에서는 스승의 논문도 비판하면 노벨상 , 박사학위 를 취득하는데 우리나라 사람은 권위주의에 눌려서 그러하지 못하다. ( 우리나라 석사들은 박사학위를 취득할려고 하면 전임교수가 시키는대로 하면서 눈치 보는 현실.)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철학자 중에 니체가 있다. 그는 스승인 쇼펜하우어도 비판하고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도 비판한 망치의 철학자이다. (살아 생전 그의 책을 읽는 사람은 거이 없었다.)고정된 것은 없다. 새로운 시각으로 현시대를 다시 한번 조명하고 사유할 수 있다면 당신은 철학자이다.이 책에 나왔듯이 눈치는 없고 질문을 많이 하는 필자와 같은 창의적인 사람이 앞으로 성공할 시대가 눈앞으로 왔다.수동적으로 살지 말고 적극적으로 살아야 한다. 타인의 눈치는 저 한강으로 던져 버려라. 그것이 철학자 처럼 삶은 아닐까.마지막으로 사회가 강요하는 규범 속에서 ‘나로 존재하기’를 주저했던 사람이라면 저자의 솔직하고 위트 있는 문장들 사이에서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속에서:자아란 우리 생각보다 훨씬 의존적이다. 개인을 규정하는 출신 학교 이름, 다니는 직장을 지워내기만 해도 혼란에 빠진다. 자기소개서로 개인을 요약하는 오늘날은 적어낼 공동체가 없으면 불안을 느낀다. 게다가 사회적 관계마저 지운다면 우리의 존재를 보증해주는 타인도 없는 셈이다.#룰브레이커 #고정관념타파 #생각 #글 #소르본철학수업 #전진 #철학 #나무의철학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