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 X의 수상한 책 2 데블 X의 수상한 책
마그누스 미스트 지음, 토마스 후숭 그림, 전은경 옮김 / 요요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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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어린이 서포터즈 1만명이 선택한 바로 그 책.


이 책의 시리즈는 독일에서 첫 출간되어, 현재 3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강렬한 표지에서 느껴지듯 여타의 책과 같은 평범함은 거부한다. 이름조차 알려진 바 없어 ‘데블 X의 책’이라 지칭되는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책이 되겠다며 희생자가 될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전 세계 아이들이 이 시리즈에 열광하는 이유는, 책이 어린이들의 마음을 대변하기 때문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일상 속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스트레스 요소를 콕 집어낸다.

평소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속 시원하게 반영되어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어린이 독자들이 열렬히 반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페이지를 넘나드는 획기적인 구성과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심리적 긴장을 조성하고,

이는 용기를 그러모아 책장을 한 페이지씩 넘기며 점점 증폭된다. 그 과정에서 주어진 과제를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잔뜩 쌓인 일상의 스트레스가 싹 사라진다.

이 책의 특징은 페이지를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문제를 내준다. 그게 흥미롭고 재미있다.

한마디로 이책을 읽는 우리에게 어떤 페이지마다 문제를 내며 말을 걸어준다.

그에 따라 문제를 풀고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며, 호기심에 계속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코로나 이후 아이들과 집콕하는 아이엄마와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마지막으로 독서력이 부족한 아이마저 읽는 즐거움에 빠지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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