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 기회이다.코로나 19 이후 모든 경제가 마비가 되었다. 사업하는 사람들은 죽겠다고 난리이고 사무실 공실은 늘어간다.질병과 자연재해 까지 엎친데 덮친격이다.이 와중에 문재인 정부는 시민경제에 간섭을 하고 부동산 규제를 더하다 보니 세상은 아비규환이다. 요즘 시쳇말로 #문재인 은 답정너 인가.이 책은 아무튼 이 힘든 시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고민중에 읽은책 이다.요즘은 획기적인 아이디어 하나만 있다면 누구나 이들처럼 사업가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뻔하고 천편일률적인 성공담을 들려주는 책이 아니다.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 배경을 가진 스타트업 대표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사업 기틀을 스스로 잡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그들의 창업과 인생 이야기를 들으며 실패는 반면교사 삼고, 성공은 타산지석 삼아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이보다 더 좋은 창업 교과서는 없을 것이다.이미 성공한 아이템을 그대로 따라 하는 ‘카피캣’으로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머릿속에만 있었던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꺼내, 이들처럼 훌륭한 사업가가 되어야 한다.책에서 소개하는 스타트업 중에는 이제 막 생겨난 곳도 있고,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스타트업) 반열에 올라서고 있는 기업도 있다. 좋은 대학과 대기업 출신 창업자가 있는가 하면, 고등학교만 졸업한 창업자도 있다. 각자의 아이템과 아이디어도 모두 다르다. 딱 하나 공통점이 있다면, ‘생존과 혁신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다. 그 치열한 고민의 결과물이 바로 이 책에 있다. 본인만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민 속에서도 끊임없는 혁신과 진보만이 답이다.언제 까지 남의 밑에서 직장생활을 할것인가.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 이다. 앞으로 학벌보다는 실력과 창의력을 갖은 또라이 같은 사람들이 살아 남을 것이다.📚 책속으로:퇴사하자 육아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곧 일에 대한 갈증이 밀려왔다. 마침 AI 스타트업에서 일할 기회가 생겼다. 일과 육아의 병행이 가능한 환경이었다. “나간 지 얼마 안 돼 다른 대기업 입사 제의가 많았지만 모두 거절했어요. 스스로 육아 솔루션을 내놓지 못했으니까요. 재취업을 해도 이전의 상황이 반복될 게 뻔했죠. 그런 상황에서 스타트업은 훌륭한 대안이 됐습니다.” 총괄이사를 맡아 경영전략을 담당했다. 잘할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스스로 성공하지 못했다고 평가한다#나는아이디어하나로사업을시작했다 #박유연 #책 #글 #원앤원북스